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profile image
자나깨나 다프네2023.09.03

[NEW]병실에서_입막힌채로_기절할때까지_격렬하게♡_avi.

오늘 썰이야 자기들아 오랜만에 역대급이라 나도 기억 되새김질하려고 써
남친이 입원중이라 병문안을 몇 번 갔어. 1인실이라 그간에도 몇 번 하긴 했는데(...) 나는 진짜 말렸다.. 병실에서 이러는 거 아니라고 남친보고 아프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데 자꾸 갈때마다 덮쳐져서 내 힘들다..

조금 더럽다고 느낄 수도 있음..!


-
그간 익숙해진 면회절차 기록을 하고 남친의 입원실에 들어가서 함께 침대에 누웠어. 난 같이 포근포근 안고 얘기하려 했는데 남친이랑 귀엽게 뽀뽀를 하다보니 키스가 되버렸어. 남친이 슬슬 또 가슴을 쓸더라고. 오늘은 진짜 가만히 있으라고 반항하려하면 내 몸을 만져서 입을 다물게 했어. 그때까진 가벼웠어.

남친이 장난으로 만지면서 중간중간 간지럽히기도 했어. 내가 간지럼을 잘 타서 반격하려고 했더니 내 손목을 턱턱 잡고는 엎어져버린거야. 딱 드라마에서 보던 그 뻔한 연출! 남친이 눈이 돌아서는 귓가에 숨을 후 불며,"섹시한데? 그래서 싫어?" 하더라고.. 내가 얼버무리니 내 손목을 교차시켜서 한손에 잡고 "똑바로 대답해 내가 묻잖아" 라고 해.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남친의 표정은 더이상 남친이 아니라 날 군림하는 주인님 롤이어서 곧이곧대로 대답했어. 아니요, 좋아요 하고 말하니까 좋은지 한 번 더 물어보면서 내 귀를 잘근잘근 씹고, 가슴을 만져대. 아직까진 참을만해.

귀에서 목을 핥고, 그러다 겨드랑이를 핥으니까 간지럽고 괜히 이상한 느낌이더라고. 무엇보다 창피했고..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하지말라고 하려는데 "내가 왜 네 말을 들어야 돼? 네가 수치스러워하는거 보려고 하는거야. 손 내려도 된다고 한 적 없어." 라며 내 가슴을 가볍게 때렸어. 내 가슴을 쥐고 겨드랑이 쯤을 핥는데 이상하게 신음이 나더라고... 그걸 듣더니 "여기로도 느끼는거야?" 라는데 신음 참으며 고개 내저으니 그럼 확인해보겠다고, 내 바지를 확 내리고 다리를 벌리게 했어.

확인해보겠다고 젖은 아래를 살살 만지는데 그 느낌이 너무 안달나게 만들어. "안 느끼긴 이렇게 물 질질 흘려대면서.." 하고는 입으로 핥아먹었는데, 단순히 애무해주는게 아니라 내 애액을 마셨어.. 느낌도 이상하고 한번도 이런적 없어서 당황했는데 그대로 애액을 머금고 나에게 키스하며 내 애액을 먹여줬어. 그러곤 무슨 맛이냐며 물어봤지. 당황한 내가 모르겠다고 하니까 안아프게 뺨을 툭 때려. 내 턱을 쥐고는 정말 몰라? 라고 말하는 입이 내 애액으로 번들거리는게 정말 야했어.

그 와중에도 내가 투명수갑으로 머리 위에 손을 고정시키고 있는게 맘에 들었는지 잘하고 있다고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고는 아래로 내려가 다시 애액을 입으로 머금었어. 키스하며 내 애액을 넘겨주는데 가슴을 또 꼬집어. 이번에는 무슨 맛이냐길래 맛 표현을 열심히 했지. 질척질척하고, 살짝 비린거 같다고 말하니까 잘했다고 칭찬해주며 핑거링을 하는데 아랫배까지 꾹꾹 눌러대서 미치는 줄 알았어. 지금까지 괴롭히기만 하고 삽입은 안했으니 당연해. 핑거링하다 손가락을 빼내고는 날 내려다보며 손에 묻은 물을 핥아먹었어.




더 써야하니 자기들아..?

26
8

자기만의방 꿀팁

내 크레딧 확인

rightArrow
arooo-tip
도움이 되는 댓글을 달아보세요. 글쓴이가 좋아요를 누르면 셀렉트샵에서 구매 가능한 크레딧을 드려요!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더써줘ㅜㅜ

    2023.09.03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읽기 전에 좋아요부터 눌렀어 자기야

    2023.09.03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자기야 젭알... 더 써주라

    2023.09.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더 써줘…

    2023.09.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병원에서 수갑플 했다고…?????

    2023.09.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투명수갑 그니까 그대로 있었단 말 아닐까?

      2023.09.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자나깨나 다프네글쓴이

      구속구 없이 고정시키는거 = 그냥 팔 머리 위로 들고 수갑에 묶인것처럼 고정했다고 이해하면 돼!

      2023.09.0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선생님.. 쿠키를 구워왔습니다

    2024.02.01좋아요0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