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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1.01

96년생 28살인데 비전공 계열로 취업하려고 올해 초~중순까지 국비로 수업도 듣고 구직중인데 취업 안되면 집근처 사무행정쪽 계약직이라도 들어가거나 내년에 워홀을 가볼까?하는 생각이 있거든. 정해진건 아님! 영어도 잘 못해서 출국전에 공부하다간대도 한인잡 하다 올까봐 아직 망설이는중..
알바경험은 있는데 직장에 제대로 다녀본적이 없으니 나중에 워홀 다녀와서 나이때문에 서류에서부터 밀릴까봐 걱정되네.. 워홀은 스펙으로 안쳐준다고 하기도하고.
근데 워홀은 나이제한이 있잖아. 갈수있을때 가보고싶고 어릴때 잠깐 해외살이 했던게 너무 좋은 추억이라서 너무 가보고싶은거야...ㅠㅠㅠ
내가 하는 선택이고 책임도 결국 내가 지겠지만!
자기들이라면 어떡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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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워홀 갈거 같아~ 워홀이 뭔가 더 지금 아니면 못할거 같은 느낌? 한인잡 하더라도 가서 생활하는거니까 영어는 늘거 같고 가서도 틈틈이 공부하면 되니까~

    2023.11.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는 워홀 정말 추천해! 너무 좋아서 지금 두번째 워홀 준비중이고 나이는 자기보다 많아 나이 될때 다녀오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갔다가 아님 돌아오면 돼 난 안해보고 후회하는것보다 해보고 후회하자 주의라!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96년생이고 얼마전에 워홀 갔다가 일년 꽉 채우고 돌아왔어!! 그리고 이제 두번째 워홀도 준비중이야 :) 난 자기가 워홀 생각도 있는거라면 무조건 추천! 한인잡도 해봤는데 그 또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

    2023.11.0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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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졸업하고 워홀로 캐나다 가고싶다는데 최소 1년에서 2년정도 가잖아. 난 솔직히 시차때문에 연락제대로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고 너무 불안할것같거든? 나도 캐나다에서 살아봐서 유학생들의 삶이 어떤지 알아서 더 불안해ㅋㅋㅋ이성관계같은거… 솔직히 워홀은 한국에서 대단한 스팩이 되지도 않는데 갔다와서 나이만먹지 뭐 이룬것도 없는 사람될것같아서 그것도 그거대로 미래가 걱정되기도 하고! 취준할 나이에 워홀가서 시간버리는게 맞나싶기도해 아무래도 나는 그렇게 불안해하면서 지내게된다면 중간에 헤어질것같은데 그럼 우리 오래 사겨놓고도 마지막은 얼굴도 못보고 헤어지는거겠지… 걔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말리고싶은데 어떡하면좋을까남친이 일본여행 일주일쯤 가자는데 난 개털취준생이라서 망설여져...ㅠㅜ 1.취준생인데 비전공으로 취업하려고해서 관련자격증 시험보려고함. 2월에 중순에 시험볼 예정 2.통장에 200만원정도밖에 없음.. 여행경비 대충 계산해도 최소 150은 될거같은데;; 3.생활비땜에 알바 찾는중인데 집앞 3분 거리 가게에서 공고나서 담주에 결과 알려준다함. 시간도 적당하고 내가 찾던조건+ 요즘 방학시즌이라 알바찾기 어려워서 더 간절..ㅜ지방이라 알바도 ㅂㄹ없어 4.사실 일본 불매함..ㅋㅋㅋ 유니버셜 스튜디오랑 디즈니랜드 외엔 흔들리지않음 5.엄마랑 같이 살고있는데 백수가 남친이랑 일주일동안 해외여행 간다면 나라도 어이없을듯;; 게다가 엄마는 내 남친 진짜 싫어해.걔가 잘못한게 있는건 아니고 남친 가정사때문에 근데 남친이 1월중순부터 유급휴가 1년짜리 시작이고 얘도 여행 다녀와서는 자격증 준비할 예정이라 여행가려면 1말2초~2초2중순 정도가 적당한데 그때까지 나는 알바도 못하고 여행계획 짜느라 공부도 못하면서 보내야하잖아.. 쿠팡 간다고해도 그 돈으로 생활비 보태도 모자랄판에.. 나는 대학교도 늦게 졸업하고 adhd+정병+진로고민으로 방황하다가 이제 이쪽길로 취업하자고 나이트클럽 전단지마냥 이력서 뿌리면서 스펙 쌓으려고하는 20대 후반인데; 올해 상반기에 취업 못하면 도피성 워홀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인 상황인데 지금?해외여행을?일주일이나? 남친한테도 시험,돈,알바 얘기 다했는데 너무 아쉬워하고 돈 문제라면 걱정말라고 본인이 대줄것처럼 얘기하는데..난 빚지기도 싫고ㅠㅠㅠ하 답답하다 20대 초반이구 늘 워홀을 생각중이어서 내년에 휴학하고 가려구 생각중인데 지금 어쩌다 사귀게된 남자친구가 잇거던 20대 후반! 사귄진 170일 정도?이구! 워홀가면 헤어지고 가는 게 맞는 거겠지?? 한 1년은 가 있을템데? 전에 살짝 말했을때는 당황하더니 나중엔 그런 경험 많으면 좋지 이럼서 가는 거 좋다고 자기는 기다린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그래도 헤어지고 가는게 서로 예의맞지…? 요새 이런 생각에 좀 무섭? 그냥 헤어져야한다면 같이 추억 만드는게 지금은 좋은데 나중에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아 첫 연애야! 다들 어떻게 생각해?!워홀 다녀온 자기들 있엉?? 나 호주 워홀 준비중인데 인식이 안좋다는걸 처음 알았어ㅋㅋㅋㅋㅋ 다녀오면 뭐ㅜ결혼회사 점수도 깎인다 하고 다녀온 여자는 허벌이라 믿거라던지 자기 자식 있으면 워홀 안보낸다던지ㅋㅋㅋㅋㅋㅋ 지들 생각이 그러니까 여자들도 그럴거라 생각하는것 같은데 이런저런 영상 찾아보다가 댓글만 봐도 다녀온 대부분은 걸레다 이러는거 보고 어디서 본 통계자료냐 물어보면 너가 찾아봐라던지 댓글 안다는 경우 보고 진짜..너무너무 찌질하다.. 다녀온 사람들은 돈이나 경험, 배움을 위해 갈텐데 여자들이 돈 버는 경로는 몸 파는것일거라 생각하는 천박함이 너무 불쌍하고 짜증이 났어.. 근데 또 한편으로는 내가 다녀오게 된다면 빻은 놈들이 저런 질문을 하거나 뒤에서 저런말 하고 있는거 아닐까 싶어져서 벌써 피곤해..🤦‍♀️ 취업 관련해서 질문~ 지금 29살이고, 아예 다른 직종에서 일하다가 전공 관련 일하고 싶어서 지금 취준 중이야ㅎㅎ 전공이 예술 계통이고, 취업하려면 포폴 필요해서 만들고 있는데...구직 자리가 거의 없어ㅠ원래 사람 많이 안 뽑는 건 알고 있었는데 올해는 거의 없다시피 하네...작년까지만 해도 나오긴 했거든...그래서 내가 묻고 싶은 건! 나이가 많이 찬 상황에서 이대로 포폴 준비하면서 구직 자리 기다리는 게 맞을까? 아님 지금이라도 다른 일 찾는 게 나을까??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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