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클리가 표피에 완전 덮힌 자기 있어?
클리가 콩알처럼 생긴 게 있어서 딱 보인다잖아 근데 난 표피에 완전 가려서 보이지도 않고 잘 안 들춰지거든??
그래서 그런가 클리 만질 때도 이게 맞나 싶고 자극이 잘 안 와... 근데 완전 밀착해서 남친 위에 탄 자세로 약간 위아래로 부비면(??..) 기분 좋거든?
클리 표피 제거하는 걸 여성 포경이라 한다는 것 같던데 그걸 해 볼까 싶기도 하고... 자기들은 어때?
표피 제거 해본 사람 나야나... 개아파.. 존나 비추임 한평생 무던하게 살아와서 그런가 수술한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속옷 입을때마다 긴장됨
나도나도 덮혀있는데 자극하면 기분좋아서 굳이 수술은 생각안해봤어 나는 오히려 표피를 까고(?)만지면 더 예민해서 수술하면 불쾌하고 아플것같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