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생리 끝나자마자 섹스해부려따~
남자친구랑 관계에 대해 얘기를 잘 안하는 편인데 얼마전에 성향얘기가 어쩌다 나와서 내가 디그레이디쪽인걸 남친이 알게 됐거든
그러고 처음 한건데 나 증말 흥분최고치였어
사실 남자친구도 성향이 좀 강압적이고 그런편인게 보였었거든 내가 그런 성향인거 알고 어제 완전 날 다루는게 다르더라고
키스부터 내가 너무 숨 차서 밀어내면 뒤에서 목 감싸면서 못 빼게하구... 펠라 해주는데 한손은 내 두손 잡고 한손은 내 머리 잡고 허리짓 하는데 그 상황이 너무 야했어 우리가 원래 알던 동네 누나동생사이였거든 그래서 뭔가 이렇게 야하게 관계를 맺는게 좀 어려웠어 근데 어제는 진짜...어우
펠라할때 제일 야했어 정말 당하는 기분이랄까
자꾸 상황이 생각나서 심장이 쿵쿵 거려
삽입하고 나서도 손으로 계속 해주는데 나 신음 계속 나오고 그와중에 남친이 한손은 내 입에 넣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너무 만족한 관계였어
원래 남친 소리 안내는데 어제는 유독 숨소리가 너무 거칠게 들렸고든 그래서 나도 더 흥분했나봐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