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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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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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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서 남자친구 줄 간식 사면서 가족껏도 같이 사왔는데
엄마가 남자친구꺼도 산거 알더니 "야~ 너만 걔(남자친구) 좋아하는거 아냐?" 이런식으로 말해서 속상해...
내가 정색하니까 또 정색하냐고 무슨 말을 못하겠다고 하고... 그런말 들으면 속상하다고하니 "내가 더 속상해~" 이러고...
이런 말 들으면 왜이렇게 속상할까 남자친구랑 있으면 행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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