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코인 노래방에 남친이랑 둘이 갔는데 사람없는 가장 끝방에 들어갔어 노래실력이 부끄러워서.. 그리고 나는 분명 방에 CCTV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없더라고..?
오빠는 이때다 싶었는지 오빠가 노래 완곡하면 키스하고, 나 노래할때는 가슴 꼬집으면서 “왜 안 불러? 계속해” 한 마디하고 괴롭히는 걸 즐기는 거야
그리고 목마르다고 하니깐 입으로 물 먹여주고 딥키스하고..ㅎㅎ
오빠 바지 실루엣이 보이는데 진짜 야했어
나도 젖었는데 오빠가 만지면서
“키스밖에 안 했는데 젖네 가서 박아줄게”
이 얘기 듣고.. 변태력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