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3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10.01

처음부터 장거리였는데 자주 못 만나니까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에 비해서 그냥 덜 친밀한?!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이게 뭐지 맞나

분명 좋아하구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어색하지도 않지만 빡 가까워지는 느낌이 안 드네 연애 기간은 반 년 좀 안 됐는데 한 달에 한 번 꼴로 만나서.. 시간만 흐르고 마음이 못 따라오는 느낌이랄까
남자친구랑 쿵쿵짝 친해지고 싶다(?)...

1
2
  • user thumbnale
    독보적인 부엉이

    장거리 애정도 고민 힘들지 ㅠ

    2023.10.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 맞아 첨부터 장거리면 그 친밀감?이 한계가있더라..ㅜ 자주보고 붙어있고 그래야 생기는거같아..

    2023.10.02좋아요0

연관 게시글

너무 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 생겼는데... 직진해도 될 지 너무 고민된다. 내 마음이 좀 성급한 것 같기도 하구ㅠㅠ 작년 9월부터 게임하다 친해져서 이번달에 2번 만나서 밥도 먹고 놀았거든? 근데 다른 사람도 껴서 셋이서 봤더니 이 사람도 나한테 친구 이상인지 긴가민가하고ㅠㅠ 쉬는 날도 안 맞아... 장거리연애야.... 그러다보니 좀 적극적이면 상대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머뭇거리게 되는..?ㅠㅠㅠ 좋은 사람이다 하는 호감은 계속 있었는데 만나고도 매너나 느낌이 괜찮으니까 마음이 울렁울렁하네 어디다가 말 못하겠어서 여기서 푸념이라두 하구 간다..지금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20대 후반, 그 사람은 30대 중후반이야.. 일단은.. 같이 잠자리도 가졌지만 근데 그게 주가 아니였고 같이 얘기도 많이 나누었어 어느 순간부터 뭔가 좀 진지해지는 느낌이랄까.. 나는 쭉 이 사람이랑 잠자리 상대라고 얘기를 하면서도, 마음 한켠에는 이 사람이랑 같이 잘됐으면 좋겠다 싶었거든.. 내가 원하는 외적인 이상형을 떠나서.. 이제 뭔가 완성된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었고.. 어제 나보고 자기는 이제 좀 결혼생각이 있다고, 자기 또래를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구. 나는 그 말에 오케이 했지 존중해준다고.. 근데 이 사람이 옷을 빌려줬는데 자기가 좋아하는거다 라고 하면서, 너한테 잘어울린다 그냥 너 가져라 하더라구 그래서 이 사람이 나를 이제 안보려고 하는구나 했지… 그때 깨달은게 나도 이 사람을 많이 좋아했구나 했고.. 그래서 눈물이 나더라구… 깨끗하게 빨아서 돌려주려고 했는데 그 사람의 향기가 아직 남아있어서 못빨겠어.. 왜이렇게 연애하는게 힘들까 자기들아ㅠㅠ 나 이제 상처 안받고 행복하고싶어.. 자기들 내가 22살이고 지인 소개로 4살 연상인 26살 오빠랑 요즘 만나고 있거든?? 2주동안 5번 만났어 오늘도 데이트 하고 돌아오는 길인데 오빠가 끼같은거 못 부리고 좀 순박한 사람하고 신중한 사람이거든 그래서 그런가 이 오빠랑은 설렘보다는 편안한 감정이 커 근데 물론 설레기도 하지 어쨌든 좋은 사람 같아서 만난 기간은 짧지만 이오빠랑 빨리 연애하고싶은데 나는 오늘이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아니었나봐 ㅋㅋㅋㅋㅋ 26살이면 한창 신중하게 연애 상대를 고를때라 아직 좀 이른가? 나도 되게 신중한 편이라 썸탈때 신중하게 생각하는데 이오빠랑은 썸보다는 연애가 더 행복할 것 같은 느낌이라 얼른 만나고싶다 조금 더 참을성을 가지고 만나봐야 하는거겠지? 언제쯤 만나려나 얼른 만나고싶어서 참을성이 바닥났어 ㅋㅋㅋㅋㅋㅋㅠㅠ남자친구가 연상이고 서로 첫사랑이야 나도 남자친구도 감정에 무딘 사람들인데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긴 게 서로가 처음이라 서로 죽고 못 살고 의미 있는 연애 중이야 나는 첫연애라 첫경험까지 모든 게 다 처음이었는데 남자친구는 전에 한 번 연애를 했는데 전역 후에 외로워서 헌팅포차에서 만났던 한 달 만나고 헤어진 여자랑 관계 한 번 가졌다는 말 듣고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 연애초 때부터, 썸탈 때부터 전 연애 한 번 있는 거 후회된다고 거슬린다고 수도 없이 말했고 자기가 인생에서 저지른 실수 중에 하나라고까지도 말해줬고, 나한테 늘 내가 첫사랑이고 자기 첫경험 나라고 이야기 해주는데도 신경이 쓰여서 잠을 못 자겠더라 어떻게 안 좋아하는데 관계까지 가졌지 싶기도 하고 너무 밉기도 하고 차라리 제대로 된 연애를 하고 나 만난 거였으면 신경도 안 썼을 거 같은데 서로 미숙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맞춰가는 연애는 나랑 하면서 경험만 있는 느낌이라 오히려 거슬리다고 해야하나 내가 이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가봐 너무 큰 의미 안 둬도 되겠지? 의미 안 두고 싶은데 아직도 가끔 생각날 때마다 잠을 못 자 거슬리고 아쉽고 복잡한 감정이 자꾸 들어 그럴 거면 차라리 만나지 말지...남자친구가 날 좋아하는건 느껴지지만 나한테 트루럽은 아닌 것 같아서 슬프다...🥲 하긴 트루럽 만나는게 쉬운건가 싶으면서도 조금더 날 좋아해주면 좋겠고ㅠ 잇프피 남자친구인데 이성을 많이 안 만나봐서 애정표현을 다양하게 하지 못하는 느낌이야 그래서 나를 사랑하는건지 잘 모르겠는 느낌이 가끔 들어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ㅠ 사람이 너무 독립적이랄까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