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공허해~
전남친을 못잊은건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싶은건지~~
봄때 왜 헤어져서는 내 생일이라도 챙겨주고 헤어지지
사랑받고싶어
나는 사랑에 죽고못사는 사랑없이 못사는 사람으로 태어났을까
나는 가족 친구 주변지인들의 관심과 사랑은 별개로 남친이주는 사랑 안정적인게 필요한사람이라는걸 최근에 깨달았어 그렇다고 누굴 필사적으로 찾아 헤맬생각은 없구 그냥 좀 좋은사람이 좋은 알맞은 때에 나타나길 빌며~ 굳나잇🫶🏻
자기들에게 주는 사랑도 사랑이야 나는 모든방면에서 사랑이 필요해 혼자서는 못사는 혹독한세상 자기들 오늘도 화이팅팅
나타날거야~~ 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