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한 1년 지켜만 보다가그압~자기 함께하게 된 낮술한잔에 원나잇으로 지나간... 그가 생각이 났어.그때 입었던 얇은 셔츠...옷장에 걸려있는걸 보는것 만으로도 떠올라서..자꾸 설레게 해서.. 애써 외면했는데그 셔츠 오늘 꺼냈어.갑자기 보고싶네.승워니~~ 좔 쥐내뉘보고싶네나 미쳤나보다😑
다기 술마쉿어?? 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그럴때가 있지ㅎㅎㅎㅎ 지나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