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도 부끄러움 짱 많아서 여성 상위도 부끄러워 하는데 난 못하고 울망 지었어 그러면 귀여워하고 넘어가드라고

나는 하면서 손 모양 잘 보라구 나 해줄 때 이렇게 해달라구 했어

앞에 없는것처럼 진짜 몰두!!

나는 얼굴 가리고 누운 채로 해... 뚫어져라 쳐다봄...

나두 남친이 자기앞에서 자위해보라한적 있어 그래서 내가 엄청 뜸들이면서 어....어..하다가 할게..! 이러고 막 천천히 하는데 진짜 엄청 뚫어져라 보고있는거야 나는 거기에 꼴려서 ㅎㅎ왜 그렇게 봐? 이러니까 남친이 ...야해서..이러길래 내가 움 오빠가 도와주려구?ㅎㅎ이랬다가 오빠가 어..그럴까? 이래서 결국 내가 졌음..ㅋㅋㅋㅋ 남친은 낮져밤이..라서 평소엔 내 의견이나 어디가자는거 거의 다 따라주고 그러는데 섹스할때는 강압적인 건 전혀 없구 평소랑 비슷한데 내가 너무 느껴져서 조끔 천천히 해달라하면 천천히 세게 박아주는...!!.. 암튼 원래 처음이 어려운 거니까 큰 맘 먹고 함 해봐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