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강도는 사실 원바이원이지만 나는 조금 큰 기관에 있어서 엄청 힘들진 않어.. 스트레스는 어느 직장인이나 갖고있는 최고님(원장..) 주시는 스트레스랄까..? 서류도 나는 하기 싫을뿐이지 할만하다고 생각해!! 부모님 스트레스는.. . 아이들간에 문제가 생겨서 그 사이에 꼈을 때 대처하는 것이나 예민한 부모님들이 사실 최근엔 많아서 그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내 친구가 얼집교사인데... 진짜 힘들어보이더라 퇴근 후에도 매일 서류 작업하고 프로그램있으면 그건 또 따로 서류 적어야하고 학부모도 학부모대로 힘들구...근데 요즘은 좋으신 분들이 더 많은 것 같긴 해ㅜㅜ 퇴근 후에도 항상 일이 안끝나고 개인적으로 처리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보이더라고🥲 근데 애기들한테 그만큼 힐링받긴 한다고 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