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06.26

자기들 위로가 필요해 ㅠㅠ
원래 우울해도 금방 일어서는 사람인데 요즘 왜 이렇게 힘들까 최근에 너무 마음에 드는 사람이랑 썸붕되고 시험기간이랑 겹쳐서 엄청 힘들었었는데 취업시즌이라 마음도 계속 불안하고 되는 일도 없는 것 같고 이렇게 길게 우울했던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신경쓰여 평소에 나같지가 않아서 걱정되고ㅠ
하루에 한 번은 꼭 우는 것 같아 나 왜 이럴까...

0
5
  • user thumbnale
    운좋은 다래

    나도 졸업+취준시절에 막연한 불안함때문에 힘들었어 해외에서 대학을 나와서 기댈곳도 없고 막막했는데 시간이 다 해결해주더라 시간 지나면 그때 왜 그리 힘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단단해진 자기가 되어있을거야 힘내

    2023.06.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많이 힘들겠다 지금 처럼 하루 한번 꼭 울어 크게 울어버리면 다음에 크게 웃는 날이 올꺼야 !

    2023.06.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취준기간 진짜 자존감 엄청 하락하고.. 나도 엄청 힘든기간이었어.. 그래도 곧 괜찮아지고 웃을날이 올거야 너무 걱정마 힘들땐 그냥 인정하고 힘들어하는것고 방법임

    2023.06.26좋아요0
  • user thumbnale
    흐르는 레몬

    너무 우울하면 병원 가기!

    2023.06.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취준 준비로 힘들어서 그래ㅠ 불안하고.. 나도 이직 때문에 지금 취준 다시 할라니까 또 똑같이 힘들어ㅋㅋㅋ.. 근데 있잖아 자기야 이거 우리 뿐만 아니라 남들도 다 똑같고 그냥 본인에게 시기가 언제 오는지가 다를 뿐이여~그냥 묵묵히 잘 해내보고 있다보면 어느새 꽃길 시작하고 있을테니 같이 힘내쟈 우리💪🏻❤️‍🔥

    2023.06.26좋아요0

연관 게시글

남친이 우울증이래 우리 둘 다 같은 시험 준비하는 수험생이고, 이제 시험도 한 달 남짓 남아서 완전 막바지라고 할 수 있는데.. 남친이 최근에 여기저기 아파서 신경과 가서 검사 몇 가지 하고 난 다음에 우울,불안이 심하다 듣고 항우울제를 받아왔거든? 근데 본인이 우울증이라는 사실이랑 아프다는 사실 자체를 받아들이는 게 힘든가봐.. 원래 공부를 못하는 편도 아니었어서 더 그런 것 같아.. 같이 서울에서 공부하다가 좀 쉬려고 3일 정도 지방에 있는 본가 내려갔는데 너무 걱정된다ㅠ 처음 먹는 약 때문인지 오늘 하루 내내 몽롱하고 졸리다고 자러 갔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더 속상한 것 같아 사실 나도 원래 불안이 기질적으로 있는 편이야 + 약간의 우울…! 한 3년 전쯤부터 병원 다니면서 상담도 받고 약도 먹고 있는데 상황 따라서 좀 심해졌다 나아졌다 하는 정도? 요샌 그냥 평범한 사람처럼 살 수 있고 나 힘들어 하는 거 아무도 모르는 정도얌 근데 내가 우울증이랑 불안장애를 심하게 겪고 이제서야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이다보니까.. 이게 어느 정도의 고통인지 알 것 같아서 가까운 사람이 이런 힘든 일을 겪는다는 게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ㅠ 내가 어떻게 해주는 게 남친한테 도움이 되는걸까? 어렵다.. 힘이 되고 싶은데..요즘 내가 불안형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야.. 가끔 기분이 다운되거나 남친이랑 뭐 하고싶은게 있을 때 상황상 못하거나 남친이 안해주거나 하면 혼자 기분이 너무 다운되고 아무것도 못하고 우울해 하는 것 같아서 힘들어 지금도 전화하고싶고 우울한 마음을 얘기하고 싶은데 연락이 내가 원하는 만큼 안된다는 이유로 자꾸 뭐라고 하고싶고 티 내고 싶어 알아달라고.. 내 남친은 내가 뭐라고 할 때마다 자신의 잘못이 많다면서 항상 부족한게 많다고 미안해 하는데 그래서 내가 더 이상한것 같아 나는 우울한 시기가 지나가면 오히려 내가 더 밉고 왜 이렇게 집착하는지 자존심이 상하고 고치고 싶다는 생각을 해 연애기간동안 이 루틴이 계속 반복됐어 이거 진짜 왜이럴까 제대로 된 첫연애라 너무 서툴어서 그런걸까 부모님한테는 사랑 받는다는 걸 의심해 본적도 없었는데 도대체 왜 내 애착유형이 이렇게 형성된걸까지금 남친이랑 썸 두 달 타고 사귄지 두 달 정도 됐어... 난 첨에 맘이 그닥 없었는데 얘가 엄청 엄청 적극적이고 표현도 많이 해서 사귀게 됐거든 최근에 한 2주동안 얘가 나한테 너무 맘이 없어보여서 몇 번을 물었는데 계속 그냥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했었단말야 근데 어제 만나서 얘기하는데 나에 대한 마음이 더이상 커지지가 않고, 내가 자기 마음에 없는 것 같다고 느꼈었대... 근데 막상 어제 만나보니까 잘못된 판단이었고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큰 것 같다 이렇게 얘기 하더라고 나는 얘가 나를 많이 좋아해준다고 느껴서 그게 좋았던건데 그게 다 내 착각이고 초반에 했던 말들도 거짓말이란 생각이 드니까 내 스스로가 너무 창피하고 배신감도 커..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단 말도 거짓말 같고 앞으로 계속 만난다고 나에 대한 마음이 커질까? 싶고 그래ㅠ 나는 단지 나를 불안하게 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것 뿐인데 그게 너무 어려운 것 같아... 한달에 한 번씩 컨디션이 왜 이렇게 떨어지는지… 컨디션 떨어질때마다 연락도 문제고 남자친구가 변한 것 같고 식은 것 같고 그럴 때마다 남자친구한테 서운함을 말하니까 그것 때문에 싸우고 매달 이러는 건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최대한 서로 감정 다툼 안하려고 하는데 … 우울하네요 어제도 퇴근 후 급 우울해져서 연락 없어서 섭섭하고 건성건성 대답하는 것 같아 마음이 식은 것 같아 서운함 ㅠ 몸무게 강박이 생긴 것 같아..ㅠ 원래는 168 68 정도 였는데 공부하면서 장기간으로 무리하게 절대 안했고 1년 동안 168 52 정도로 다이어트 했어.. 처음에는 이 스펙이면 진짜 완전 만족!! 이러면서 살았는데 계속 목표 몸무게 도달하니까 더 빼고 싶은거야.. 그리고 대학 올해 입학하고 나서는 새로운 곳에서 적응 하기도 힘들어서 끼니도 잘 안 챙겨먹게 되고 알바도 새로 시작하고 하니까 힘들긴 했었는데.. 한 달 만에 본가갔는데 보는 주변사람 모두가 왜 이렇게 말랐냐고 살 그만 빼라고 하더라고 나는 거울 보면 더 빼야 할 것 같고 지금도 치킨 시켜 놨는데 먹으면 안될 것 같고.. 살이 금방 찔 것 같은 불안감이 있어 혹시 이런거 좀 내려놓는 방법이 있을까......ㅠㅠㅠ (참고로 먹토 이런건 안해봤어 그냥 항상 적게 먹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