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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3.26

자기들 연애 중에 애인이랑 같이 있는 미래같은 거 생각 많이 해?? 평소에 애인이랑 대화하다가 내가 못하는 거 말하면 자기가 잘하니까 나중에 같이 살면 자기가 해야겠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나는 딱히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뭔가 내 미래에 애인이 있을 거란 확신도 없는데 의미없지 않나 싶고 내가 이상한건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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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존중하지ㅎㅎ

    2023.03.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가까운 미래는 많이 하는데 먼 미래는 솔직히 잘 안 하는 듯?! 같이 얘기하면 재밌긴 한데 확신은 별로 없지 않나 싶어

    2023.03.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자기도 신중한 편 인것 같은데 나도 약간 확신없음 얘기 안꺼내거든 상상은 혼자 할수있지만 굳이 말은 안해 ㅋㅋ

    2023.03.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둘 다 미래지향적인 편이라 그런가 그냥 장난가득한 느낌으로 많이 하는 편같아 !! ㅋㅋㅋㅋㅋㅋㅋ

    2023.03.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난 그냥 그런 것들 다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해서 가볍게 넘겨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한다고 진짜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고 그만큼 나를 너무 사랑하는구나 ~~ 그냥 행복해ㅎㅎ

    2023.03.3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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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애인이 이런 친구랑 놀게 둘 수 있어? 애인 동네이성친구 중에 애인한테 어차피 내 끝은 너고 너 끝은 나다 이런 식으로 나중에가면 언젠간 결혼할 거라는 의미로 말한적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난 애인이 그 사람이랑 같이 노는 게 너무 싫거든 너무 쫌생인가.....애인이랑 수준 격차를 느낄 때 어떻게 해야해? 나는 정신과 다니면서 약 타먹고 현재 백수.. 근데 애인은 남들 다 아는 좋은 대학 졸업에 지금은 대학원 다니고 있어.. 나는 2년제 흔히 말하는 듣보잡 전문대 나왔고 .. 가끔 애인이랑 나중에 어떻게 지낼지 대화를 하는데 애인의 미래 목표와 계획들은 정말 그럴 듯하고 거창하고 대단한데 작은 목표조차 없고 하루하루 게으르게 보내는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 해외로 나가서 공부하고 싶다는데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상대의 미래에는 내가 없는 것 같아서 기분이 울적해지네 결국에는 헤어지겠지.. 밸런스 게임 이거 이해 돼? 애인이 범죄를 저질렀어. 1)자수하라고 한다 vs 2)잘 숨길 수 있게 도와준다. 자기들은 어떤 거 선택할 거야?? 난 당연히 1이라고 생각하는데 애인이랑 싸우는 중에 나한테 섭섭하다면서 "너는 내가 범죄 저질렀다고 하면 같이 안 숨겨주고, 자수하라고 할 거 같다" 이러는 거야.. 자기는 같이 최대한 숨겨줄거래..ㅋㅋ(?) 이해 불가인 내가 이상한건가 자기들은 어때? ㅋㅋㅋㅋㅋ아 내가 애인이 좋은데 가끔 애인이 미래에 대해 얘기하는 걸, 특히 결혼, 되게 싫어하거든. 그냥 자기는 왜 사람들이 결혼식을 올리는지 이해할 수가 없대. 그래서 아, 그럴 수 있지! 라는 생각을 했지. 연애초이기도 했고. 그냥 은연 중에 아, 너무 앞서나가지 말자. 딱 2년만 내다보자. 부담주지 말자, 라는 식의 생각 때문에 관계의 리밋을 뒀어. 어제는 애인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듣다가 아, 얘가 정말 내 일상에 녹아들어 있구나, 싶었어. 픽 웃고, 애인이 좋아하는 노래 흥얼대고. 간간히 얘 생각을 한다는게 나한테는 사랑인 것 같아서 나도 궁금해졌어. 그래서! 나를 사랑한다는게 언제 느껴지냐 라는 질문을 했어. 근데 이놈쉐키는 시원찮게 대답을 했어. 내가 먼저 가고 있으면 자기가 잘 따라오는지 봐주고, 선물 해주려고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거 있으면 자꾸 사주겠다고 하고, 기타등등. 이라고만 대답하더라고. (바보여서 내가 원하는 답이 뭔지 입력해줬어. ㅇㅋ, 하고 다음부턴 잘할테니까 걱정은 없어.) 반면에 나는 되게 긴 리스트로 썼어. “맨날 너와의 미래를 상상하게 된다. 그 정도로 널 좋아하고 사랑한다.” 근데 내가 여기서 부담 안 주려고 괄호 치고 (어... 한 2년 정도만 내다보고 있어...!) 라고 얘기하니까 전화하다가 왜 자기와의 미래를 2년 밖에 생각하지 않냐고, 리밋은 시간이 우리의 관계를 허락하는 만큼으로 리밋 두라고 그러더라. 나도 너와의 미래를 생각하는데 왜 겨우 2년만 바라보냐고 빨리 정정하라! 하길래 빵 터져서 오케이, 고칠게. 2년 말고 지금부터 이 관계가 허락하는 시간 만큼 상상할게, 라고 답했어. 자기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들었던, 애인이 해준 모든 말 중에 나는 어제 그게 제일 좋았어. “Why are you limiting the future only up to 2 years? Change it to until how long this relationship will last." 나는 정말 애인이 너무 좋아ㅠ 난 성관계 하기가 너무 싫어...나같은 자기들 있어? 자위는 하는데 이상하게 성관계는 진짜 안하고싶어 그동안 애인한테는 플라토닉이라고 말하긴 했는데...이게 이상한건가 싶어 너무 서운해하니까... 그냥 타인이랑 육체적인 관계를 가진다는거 자체가 싫게 느껴지는 것 같아 나는...굳이 해야하는건가? 싶기도 하고...(개인적인 호불호일 뿐 딴사람들이 좋아하고 말고는 신경안써!!!!!! 성관계를 좋아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아) 성적 끌림 자체가 이해 안되는 것 같기도 해. 한번도 타인이랑 섹스해보고 싶단 생각을 해본적도 없고. 난 여태 이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가고 싶은데... 애인으로서 많이 서운하니? 참고로 난 레즈비언이야...ㅋㅋㅋㅋㅜ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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