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사...? 내가만났던사람들은 다 차가있어서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했엉 근데 차있어도 안데려다주는애두 있긴했어 ㅋㅋ 나도 당연하게 생각하지않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구

사람마다 다른거같아ㅋㅋ해주는사람있고 저런거에 별 생각 안하는 사람 있구.. 근데 후자인경우에도 또 다른 챙김을 해주긴 하는거같아 다른 커플은 이렇데 저렇다 넘 신경쓰지마 자기가 생각했을때 서운하면 한번 얘기해보구 안서운하면 상관없는겨!

나도 우리집이랑 남친집이랑 대중교통으로 1시간 30분??정도 걸려서 한번도 우리집까지 데려다준적 없어..ㅜㅜ그래서 가끔은 서운하더라구..ㅜㅜ

난 둘다 서로 버스정류장 까지만! 남친이 우리동네 오면 가끔 우리집에 나 들어가는거 보고 버스타고 가긴 하는데 주로 내가 아니! 내가 버스타는거 볼거라고 고집부려서 집앞에서 빠이한건 세번? 정도야 데려다주는거 집 가까워야 가능한거 아니야..? 거리 멀면 돌아가는 사람은 너무 힘들잖아

난 멀어서 서로 헤어져서 갔어! T로서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