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랬는데 막상 피니까 몸에 안맞아서 못핀 상황이야... 그리고 흡연자들도 별로 추천 안하는걸 보면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

근데 나 담배 피는데 좀 끊기 쉬운거같아 정말 펴보고싶으면 흡연자한테 하나 받아서 펴보는거 추천해 굳이 한갑 사지말고 나는 한 1년 정도 피다가 지금은 끊었어 그냥 생각 안 하면 안 나더라구 너무 궁금하면 한번 해보는거 추천해

난 솔직히 힘들어서 담배 피는건 추천하지 않아 왜냐하면 자기 말대로 조금씩조금씩 시작하다가 못 끊는 사람도 많이 봤거든 그래서 난 웬만하면 다른 걸로 힘든 상황이나 스트레스를 풀어나거는걸 추천해 근데 다 해봤고 지금 힘든 일이 견디기 어렵고, 원하는걸 찾기 전까지 버티기 어렵다면 어쩔수 없지만 하지만 나는 정말정말 담배 말고 다른 대안을 찾는걸 추천해

자기 못 끊을 거 같으면 시작 조차 안 하면 돼 다른 걸로 스트레스 풀어 나는 사람 자체가 어디에 중독되지 않는 편이라.. 힘들 때마다 펴 근데 안 힘들 때는 반년 넘게 안 펴

노노… 솔직히 나는 못 끊을 정도는 아니라고 느끼긴 했는데 그럼에도 세상 사람들이 다 금연 못하는 거 보면 시작하지 말라는 이유가 있는거겠지..? 그리고 일단 담배 피우면 냄새가 너무 나. 웃긴세 다른 사람들은 오히려 잘 못 느끼는데 내 입 안이랑 손에 엄청 냄새나더라고.. 그게 불쾌함. 그리고 담배 많이 피우면 나는 그 담배 쩐내..가 언젠가 나에게도 날 걸 생각하면 끔찍해… 피우지 맙시다.. 다른 해결방법을 찾아보자 !!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건강은 상하게 하면 안 돼 그것도 일종의 자해야. 안 그래도 힘든 상황에 돈 나가고, 폐 썩고, 건강까지 나빠진다 생각해봐 너무 싫지 않을까? 흡연 시작한다고 일이나 상황이 나아지는 것도 아닐거고 스트레스 해소할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나도 그랬는데... 담배 대신 떡볶이 사먹을껄... 후회중...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나 매년 금연 하다말고 계속 피고 있는데 몇 달 끊는 건 쉬워도 완전히 끊기가 너무 어렵다ㅠㅠㅠㅠ 체력도 녹는다녹아..

안피는거 추천… 나도 그래서 너무 피워보고싶었는데 나는 담배 냄새를 중말 극혐하거든. 그리서 최대한 참았더니 이젠 너무 좋고 참길 잘했다 생각해. 나듀 한 번 피우면 계속 피울까봐 겁났지만 정말 아무튼 무조건 참는걸 추천해…

피면 피는거지 뭐... 근데 몸 생각하면 안좋기야 하겠지? 근데 나는 피웠었지만 매일 피는 수준도 아니었고 끊는게 그닥 어렵지 않았어서 좀 더 이렇게 생각하는거같아... 끊기 힘들었던 사람들은 좀더 열심히 말리는거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