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정도 같이 있으면서 매일매일 한썰 풀어볼게!
매일매일 했던거 다 풀고 싶은데 진짜 기억에 남는것만 풀어볼게 ㅜㅠ
너무 길어져서 남은 한 썰은 다른 게시글류 올릴게 !!

첫째날 ! 남자친구랑 오토캠핑을 하는 날이였어 !
차박전용 텐트를 설치하고 잤는데, 아무래도 요즘 쌀쌀하다보니까 이불 두꺼운거 덮고 옷도 두꺼운거 입고 꼭 껴안고 누워있었는데 남친이 슬금슬금 옷 위로 가슴 만지더니 옷 속으로 넣어서 꼭지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면서 가슴을 확 움켜쥐더니 만지는데 너무 좋은 거야 그래서 조용히 신음 흘리니까 가슴 만지던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가더니 만지는거야 나도 질 수 없으니까 같이 팬티속에 넣고 만져줬지 그랬더니 확 손을 넣더니 다 젖었네? 우리 할까 ? 이러는거야 그래서 웅 하니까 콘돔 꺼내더니 위에 올라타서 목 애무하고 키스하더니 진짜 확 집어넣었는데 바로 쑤욱 하고 들어오니까 헉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면서 신음 엄청 냈는데 그날은 남친이 엄청 부드럽게 해줬어 일반적으로 하던거보다 더 천천히 하니까 클리 자극도 되면서 지스팟도 살짝씩 건드려 지니까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귀에다가 속삭이면서 사랑한다고 하니까 막 내귀에다가 너랑 아기갖고 싶어 라던지 너 안에 싸고싶다던지 야한말 하면서 점점 격해지고 끝나쏘 ㅎㅎ




4일차
남친이랑 놀다가 숙소에 들어갔는데 둘 다 씻기 귀찮아해서 같이 씻을까 ? 이러면서 같이 씻으러 욕실로 들어갔는데 서로 가슴도 만지고 장난치면서 같이 씻고 나왔는데 섹텐이 돋은거야 ㅋㅋㅋㅋ
남자친구 팬티만 입고 누워있고 나도 위아래로 속옷만 입고 누워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가슴 조물딱 거리고 허리라인 손으로 쓸어서 내려가면서 내 아래를 만지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남친이 뽀뽀를 하든 내가 꼬시려고 장난을 쳐도 물이 많이 나오는지 항상 축축하게 젖는거야 . 남친이 또 젖었는데 ? 이러길래 내가 남자친구 위에 올라타서 슬쩍슬쩍 비비면서 입술에 뽀뽀하고 귀 빨고 목에 키스하고 볼에 뽀뽀하고 이러니까 남친이 꼴렸나봐? 나 섰어.. 이러는데 이미 아래에서 느껴져가지구 벗을까 ? 이러면서 속옷을 벗었어 남친은 이제 브라도 잘풀어서 톡 하니까 벗겨지는거야 처음엔 내가 안달나게 했으니까 날 덮치더니 가슴에 키스마크 남기고 가슴 애무하면서 밑을 만지는데 물이 많다보니까 많이 젖어서 남친이 넣을까? 이러길래 싫다고하고 다시 내가 올라탔어. 그리고 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애칭이 따로 있는데 혹시나해서 그냥 자기라고 할께?) 자기 요즘 너무 잘해.. 이러길래 진짜 꼭지 빨면서 반대쪽 손으로는 살짝씩 꼬집고 그러다가 반대쪽 빨아주면서 하니까 신음소리 나오면서 좋아.. 이러길래 다시 위로 올라가서 키스를 격하게 했어
그리고 다시 내려와서 꼭지 핥기도하고 살짝 빨아주고 하면서 한 손으로는 알을 조뭉딱 거리니까 더 세게 잡아줘 하길래 기둥도 살살 만지다가 알을 확 잡으니까 신음소리 내면서 넣게해줘.. 넣을래... 이러길래
써클에서 본 남친 괴롭히기가 생각나서 소중이 잡고 내꺼에 살짝 비비기도 하고 살짝씩 귀두부분만 넣었다 뺐다 하면서 싫은데? 못넣게 할건데 하니까 골반을 확 잡더니 쑤욱 넣어서 내가 신음소리 내면서 폭 안겼는데 그대로 막 하니까 진짜 개좋은거야
하다가 남친이 자기가 해볼래? 해서 나 여성상위는 막 허리 움직이는게 조금 낯설기도 해서 몇번 안해봤거든
근데 이번엔 내가 리드하고 싶어서 내가 했는데 진짜 너무 좋아하는거야 앞으로 기대서 골반 살짝씩만 움직여서 조금만 위 아래로 움직이기도 하고 깊숙하게 뿌리부분까지 집어넣어서 그라인딩도 하고 같이 가슴 애무도 하고 그러니까 진짜 환장하더라고 ㅋㅋㅋ 너무 잘한다고 내 리듬으로 하니까 색다르고 더 좋다면서 남친이 그렇게 신음소리 내는거 처음 들었거든? 이제 싸도 돼? 이래서 싸달라고 하니까 손을 확 당겨서 안은 다음에 격하게 하고 싸고 끝냈다 ㅎㅎ 끝나고도 여운남아서 한참 안겨있다가 씻고 옷도 안입고 서로 꼭 안고 잠들었어 ㅎㅎ

마지막 하나는 너무 길어져서 다른 글로 바로 올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