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인생에 힘든 일이 어떻게 이렇게 한 번에 올 수가 있을까진짜 소리 지르면서 울었더니 힘이 하나도 없어인생에 가장 힘든 허들 앞에서 소중한 것들과 이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이 엎친데 덮친 상황에 진짜 고통스러워 죽을 것 같아그냥 너무 힘들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 미안해 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