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음식점하는 남친인데 아무리 사장이고 자기 맘이라지만 …귀찮다고 출근을 안 할때가 종종 있는데 너무 한심해보여… 이런 티를 내면 기분 나빠하고 싸운 적이 있어서 이제 아무 말 안 하는데 내가 너무 오지랖인가? 만난지 꽤 됐고 난 미래도 생각 중인데 그럴때마다 좀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