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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여우비2023.09.02

엄마가 자취방 오셨는데 임테기 들켰어…
죽고 싶다
갓스물인데 피임 완벽하게 했는데 생리를 안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보고 쓰레기 버렸는데 안에 들어있던 설명서를 실수로 안 버렸어… 이걸 엄마가 자취방에 왔는데 보시고 나한테 이제 막 20살 된 애가 뭐하고 사는 거냐고 무슨 일 생기면 책임 어떻게 지려고 그러냐고 뭐라했는데 너무 쪽팔려서 미칠것같다…엄마얼굴 어떻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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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에궁ㅠ 이미 알게되신건 어쩔수없고 ..너무 신경쓰지마 어머님께서도 처음이라 놀라서 더 그러셨을거야

    2023.09.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이미 들킨거 자기가 다음엔 좀더 조심하자~

    2023.09.02좋아요0
  • user thumbnale
    다시한번 낮잠

    그래도 임신 안했으면 다행이지…!!

    2023.09.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이게 중요하지..!!

      2023.09.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왜,,,, 부끄러워 하지뫄,,, 부모님도 다~~~ 한거임 성인인데 난 왜 못함? 어쩔티비

    2023.09.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잘 설명드려야지 어머니 입장에서는 콘돔이 아니라 임테기 설명서를 발견해서 걱정하신 걸수도 있어 피임도 제대로 안해서 임테기를 샀다고 생각하실수도;;

    2023.09.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유쾌한 여우비글쓴이

      그렇네 엄마한테 설명 제대로 해야겠다…!

      2023.09.0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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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 외롭고.. 같이 살면 괴롭다.. 오랜만에 엄마가 자취방에 왔는데 사람사는 기분이 나면서도 너무 집이 시끄러워서 나가고싶다..전에 아빠가 자취방에 씨씨티비 단다고 했다던 쓰니인데 혹시 기억나려나 모르겠어 아빠가 통제성 성향도 강하고 말도 못되게 하는데 그게 다 할아버지 영향이거든 엄마도 그런 점을 답답해하고 힘들어 해 그래서 엄마가 하루 빨리 나라도 독립하라고 자취도 빨리 시켜준 거거든 나 갓 스물이야…ㅎㅎ 아빤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면서 돈은 내가 벌어서 써야 한다고 고생해봐야 안다고 해 우리 엄만 아무리 그래도 여자애가 돈 없어 보이는 건 정말 위험한 거라고 혼자 책임감을 길러야 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밑바닥부터 시작해야하는 건 아니고 그러려고 부모가 있는 거라고 해 주거든 우리 엄마가 표현을 잘 못 하지만 나 많이 사랑해줘 그런데 이번에 자취를 하려고 생활비 문제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엄마가 얼마까지 보내줄 건지 대화해보고 부족할 것 같으면 나한테 몰래 얼마씩 보내주려고 상의하려고 운을 띄웠더니 지출 엑셀을 하나 찍어서 보내고 보탤 돈 없다고 하면서 아껴쓰라고 했나 봐 엄마가 티는 안 내지만 나랑 아빠 사이에서 많이 힘들겠지 우리 엄마 자기한테 쓰는 거 하나도 없고 다 나랑 동생 옷 사주고 컴퓨터 사 주거든…ㅎㅎ 근데 아빠는 자기만 고생하는 줄 알고 엄마한테 애를 왜 저렇게 키웠냐는 둥 말을 못되게 해 엄마가 아까도 나한테 내가 생활력 부분이나 사회성 부분에서 솔직히 자랑스러울 정도로 성숙하다고 했거든 나도 부모님 성향 알고 다 알아서 학원도 알아서 알아보고 내가 알아서 공부하고 알아서 성적 상담 학교 선생님 찾아가면서 받은 지라 아빠한테 받은 지원은 경제적 지원이 다야 중학생 때 술 마시고 나한테 욕 한 이후로 정도 없어서 얼른 독립하려고 노력했었구 그런데 이번에 엄마랑 아빠랑 상의하면서 엄마가 너무 상처 받았는지 우는 게 너무 속상하네 나 혼자 엄마 두고 떠나는 것 같고 마음이 너무 안 좋아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 맘이 너무 답답해서 올려봐🤒 어제 저녁에 남자친구 나 집 데려다주면서 1층에서 엄마가 얼굴 잠깐 봤는데 남친도 일끝나고 온거라 옷이 편한옷차림이였어 엄마가 얼굴보고 와서 별로라고 착해보이긴하는데 남자가 듬직해보이지도 않고 계속 별로라 해서 내가 나중에 제대로 보고 말하지 잠깐 보고 왜 자꾸 뭐라하냐고 그러긴했는데 계속 별로라하는데.. 남친이랑 만난지 한달정도 됬거든.. 엄마를 어떻게 설득을 시키지..? 남친한테는 그냥 엄마가 별말안했다고 말하긴했는데..20대 초반 여자인데 고민을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에 써봐.. 일단 우리 엄마는 늦게 결혼하셔서 나이가 좀 많으시고 파워 유교걸이셔 근데 내가 오늘 집에 아무도 없을때 혼자 자위를 하다가 엄마가 갑자기 집에 오셔서 후다닥 정리했는데 차마 젤을 못치운거야.. 그래서 엄마가 이게 뭐냐고 하는데 당황해서 마사지 젤이라고 둘러댔거든.. 근데 엄마가 보시더니 눈치 채시고 성생활 문란하게 하지 말라고 나이는 성인일지 몰라도 아직 그럴 나이 아니라고 성에 대해서 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거냐고 가족끼리 예의는 지키고 살자면서 엄청 소리 지르시고 젤은 버린다며 가지고 나가셨어.. 그냥 죄지은거같고 죽고싶어 엄마한테 들킨것도 부끄럽고.. 그냥 생각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올해 20살 된 대학생이야 그리고 올해 남친이 생겨서 첫 경험을 했고 피임을 해도 삽입을 안해도 워낙 불안감이 많아서 임테기를 자주 해. 오늘도 걱정되는 마음에 임테기 하고 종이가방에 싸서 집 나가면서 버리려고 했어. 근데 그걸 까먹고 신발장 옆에 뒀었는데 엄마가 나가시면서 그걸 보고 버리셨는지 뭐하셨는지는 몰라도 집에 오니까 없더라고..ㅠ 엄마는 보수적인 편이시고 아직도 통금이 10시 전이야 그래서 일부러 남친 있는 걸 더 말씀 안드렸고. 근데 또 아까 전화할때는 평소랑 똑같으시더라고 혹시 보셨을까? 나 지금 너무 불안해..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