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남친 생기면 소개해달라고 말했을 때 소개해줬어? 엄마가 쓸데없이 과하게 학교/직장/집안 사정 이런 거 궁금해해서 사실은 소개해주기 난처해지기도 하고 싫기도 해
그냥 헤어진척해...반대하면 곤란해짐
결혼할사인지 당사자끼리 나온거아니면 관심꺼달라하세요 ㄴ 친모가 20살에 사귄지 3개월도 안된 당시 애인한테 원문글처럼 말해서 헤어진사람
지금 누구랑 만나는 건 아닌데 저렇게 말하니까 그냥 누구 만나기도 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