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별로 차지는 하지않아 일단 공부해
대학나왔는데 또공부해서 전공말고 다른일 하고있어…^^ 인생은 공부의연속이고 대학은 조금 더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거일뿐 ! 전부는아니야
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학간판은 30~40%정도고 사실상 대학간판 자체가 주는 영향력보다 그 대학을 갈만큼 공부에 대한 요령이 있다는거 그리고 내가 이 대학도 붙었는데 못할게 뭐있겠어 라는 자신감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
그닥.. 근데 재수생이면 수능이 지금 중요한 거니까 공부해
간판같은느낌, 나중에 너가 뭔가를 하려고할때 대학때문에 앞기류막히면 억울하잖야
지금껏 잘해왔고 할 수 있는만큼 하면 돼 다들 같은 맘이니까 너무 걱정말구
인생관에 있어서는 크게 30%? 인간관계에서는 90% 더 큰 무대에서 사람을 본다는게 큰 차이점인거 같아
사람마다 달라... 그리고 인서울나온다고 인생에서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작은 지방대 가더라도 거기서 만난 인연이라던지 거기서 한 경험이 터닝포인트가 된다면 그 사람 인생에선 대학이 많은 것을 차지했을수도잇지
너무 사람마다 달라서 인생에 있어서 데학이 먗프로다 말할수없어... 요즘은 더더욱 그렇고..
전부는 아닌데 할려는 일에 있어서 학력에 주춤할때가 있는거같아 ! 대학을 안가도 그 일에 관련 있는 경력이나 자격증이 있으면 상관없는데 그렇게 보여줄게 없다면 대학교 나온게 더 좋다고봐 ! 없다고 살아가는게 문제가 생기진 않지만 있어서 나쁜건 없다 ! 이왕이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데 아님 가는쪽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