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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튤립2023.02.15

어제 헤어진 남친이 너무 생각나서 연락하고 싶은거 아등바등 참다가 오늘 디엠 보냈어.. 서로 좋아하는 마음은 있는데 상황이 안돼서 헤어지게 됐는데 그사람은 내가 연락하는게 싫었는지 좋은 추억마저 왜 안좋게 만들어버리냐 이제 차단해야 할 것 같다고 쐐기를 박더라 넌 도대체 계획이 없고 열심히 살아갈 생각이 없냐면서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전화하면서 할말 하라는데 말문이 막혀서 할 말도 안나오더라 언젠 힘들면 연락해도 된다고 그래놓고서 진짜 너무 상처 받더라 사귀는 중에도 1차원적인 쾌락에 빠지지말라고 왜 넌 발전이 없냐고 그러고.. 진짜 다신 못만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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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와... 나 지금 상처 받았어 그래도 한때는 좋아했던 사람인데 어떻게 말을 저렇게 아프게 할 수가 있지..? 좋은 추억을 안 좋게 만들어 버린건 본인이잖아... 속상하다 진짜ㅜㅜ 자기야 너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자기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니깐 저런 쓰레기 같은 말들 마음에 담아둘 필요없어 진심이야❤️

    2023.02.15좋아요0
    • user thumbnale
      드디어 튤립글쓴이

      정말 너무 눈물나 헤어진 이유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데 나만 더 사랑하고 나만 마음이 깊었나봐 너무 괘씸한거 있지

      2023.02.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지금은 상대방이 부정적인 마음이 가득한 상태일 수도 있겠다. 어쨋든 이별은 둘 다에게 모두 힘들고 아픈 상황일테니까. 이번 계기로 자기가 상대방에게 정을 떼버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런데 만약 재회를 바라는 거라면 시간이 더 필요해 보여.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마음이 걷히고 자기를 그리워할 수 있을 만한 시간을 줘봐. 그동안 자기는 감정적인 부분은 많이 내려놓고 정말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내 삶 살고 잘 살고 있으면 상대방에게 먼저 연락이 올 수도 있고! 오지 않는 다면, 그 때에도 자기 마음이 변치 않는다면 다시 연락해볼 수 있지 않을까? 부정적인 맘으로 가득 차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한 말로 자기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

    2023.02.15좋아요0
    • user thumbnale
      드디어 튤립글쓴이

      자기 말 들어보니까 이해가 가긴하지만 돌아보면 그사람이랑 사귀면서 상처도 넘 많이 받아서 다시는 못만날 것 같아 이번을 계기로 정 떼고 나한테 더 집중하는 계기를 삼아야지

      2023.02.15좋아요0
  • user thumbnale
    다시 새송이

    저번에 글올린 자기구나 어떻게 보냈었어? 상대방도 화내고 차단언급까지는 과한거같네..

    2023.02.15좋아요0
    • user thumbnale
      드디어 튤립글쓴이

      그냥어제 발렌타인데이여서 어제 발렌타인데이였는데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연락했다 연락안하려고 노력했는데 너무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참는게 너무 어렵다고 보냈오

      2023.02.15좋아요0
    • user thumbnale
      다시 새송이

      뭐 한소리 들을정도로 엄청 그렇게 보낸것두 아니네.. 상대는 서로 연락 안하고 애절한 상태가 좋은건가

      2023.02.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괜히 연락해서 나쁜 기억민 남겼네.

    2023.02.15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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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기들 고민이 있어 서로 좋아하는데 장거리+해외롱디 가능성 때문에 사귀진 못하고 있어. 나는 그래도 시작해 보고 싶었는데 그 사람은 나중에 너무 힘들 것 같다면서 친구로 지내자고 얘기했어 근데 그 이후로도 매일 연락하고 영통하고 썸타는 것마냥 지냈는데 주말 동안 연락이 안 되는 그 상황이 너무 힘들더라.. 애인도 아니니 뭐라고 할 수도 없고. 계속 얘기하다 보면 마음을 돌릴 수 있지 않을까 헸는데 내가 너무 괴롭네.. 연락하는 건 너무 좋은데 희망고문인 것 같아서.. 연락 자주 안 하는 게 더 낫겠지 ㅠㅜ 이런 마음을 솔직히 얘기를 할까 아니면 그냥 묻어두고 서서히 연락 끊어야 하나..ㅠ오빠랑 연락하다가 데이트도 하고 다른사람이 보면 연인인 것처럼 헤어질때 뽀뽀도 하고 (한 번은 끝까지 갔어..) 근데 연락은 진짜 안보고 짜증나는데 계속 마음 가는게 어쩔 수없어서 그리고 오빠도 정확히 말해줘야안다 그러길래 좋아한다고 했는데 자기를 왜 좋아하냐고 왜 나는 너한테 싸가지없게 하는데 왜 계속좋아하냐고 자기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면서 (농담이겠지만 돈도없어~~이러고 - 둘 다 대학생) 내가 너한테 상처줄거같아서 미안할거같아서 ( 아 전에는 자기는 연애해도 지금이랑 똑같다고 다정하지않다고 너가 100일도 안돼서 헤어지자고할걸? 이라고 했었음) 아무튼 좋아하지말라고 하면서 그러면서도 왜 자연스럽게 스킨십하고 헤어지기 전에 빨리 뽀뽀하라고하고 그러는건데 그러면서 이 날 밥 먹다가 내 폰에 전화 온 이름 봐두고는 00이한테 가 00이 너 좋아하네 막 그러는거임 나 너무 황당해서 ,, 진심 동공지진 왜이러지 이오빠 오빠 사촌 형이랑 셋이서 한 번 만났는데 (그냥 밥 먹음) 그때 얘기하다가 사촌형이" 00이가 헬스할때 계속 누구랑 카톡하는지 궁금해서 나왔다~" 고 하심 " 다음 세트 해야되는데 계속 카톡하고~~" (농담조로) 근데 난 그 말에 또 어라라? 안 좋아할수가없어.. 대충 관심표현하고 거절당한게 몇번째지만, 좋아한다고 말하고 거절도 당했지만 아직도 접을 수 없는 내 자신이 짜증도 나고 그냥 계속 좋아하고싶다 힘들지만 연락도 안하고 내가 안 하니까 연락도 안오지만 그래도... 또 무슨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보고싶다 잠도 못 자고!! 짜증나!! 차라리 싫다고 연락하지말라고 자르던가! 7달 사귄 남친이랑 한 달 전에 헤어졌고 새로운 사람 만나서 2주동안 사겼어 근데 7달 사귄 남친 만나는동안 6번이나 먼저 상대방이 헤어지자 말했고 두 번 빼고는 내가 다 붙잡았어서 두 번은 헤어졌었어 그 애는 가스라이팅, 내로남불이 되게 심했는데 자긴 몰라 내가 말 안 하기도 했고 걔 화나면 소리질러서 무서워서 말을 못 했어 한 달 전에 헤어진 뒤로 힘들긴했지만 새로운 사람이랑 어찌저찌 친해지게 되서 사겼어 내가 인위적으로 새로운 사람 만나려 한 게 아니라 같은 수업 같은 팀인 사람이었는데 팀플 하면서 대화하다가 친해지게 되고 둘이 따로 만나기도 하다가 사겼어 근데 새로운 사람이랑 사귀는 와중에도 7달 사귄 애가 생각나더라 나한테 그렇게 못되게 굴었는데 계속 생각이 났어 너무 생각나고 7달 사귄 애한테 죄책감마저 들어서 결국 내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꺼냈어(새로운 애랑 잘 안 맞기도 했거든) 그러고 나서 7달 사귄 애한테 연락을 했어 근데 7달 사귄 애가 나랑 새로운 애랑 같이 있는 거 본 적이 좀 있어서 헤어지자마자 다른 남자 만나놓고 뒤늦게 와서 왜 이러냐고 그 남자랑 잘 안되서 나한테 온 거 아니냐 그러더라 그 남자랑 정확히 어떤 사이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여기서 거짓말을 해버렸어(7달 사귄 애 거짓말 하는 거 진짜 싫어하고 한 달 전에 헤어지기 전에도 한 번 더 헤어졌었는데 그 때 헤어지고 얘보다 전에 만난 애한테 연락한 거 보고 엄청 뭐라했었거든 그래서 날 아예 못 믿는 상황이야) 새로운 남자랑 사겼다가 헤어진건데 그냥 친구 사이였다고 거짓말을 해버렸어 걔가 계속 진짜 그냥 친구 사이였냐 물어봤는데도 그렇다 해버렸고… 걔가 내가 새로운 애랑 사귄 거 알면 너무 충격받을까봐 거짓말 한 것 같아 그리고 7달 사귄 애는 내가 새로운 남자랑 같이 있는 걸 봐도 정이 안 떨어졌대 그리고 아직 나 좋아하는데 다시 만나면 전보다 더 의심하고 집착할 거 같고 남자문제로 또 상처받을 거 같다면서 친구로 지내면서 생각 좀 해본다고 했거든 하.. 근데 다시 만나면 나 완전 호구처럼 잡혀살아야할 거 같고 다시 만나도 좋을 게 없다는 걸 알아 근데도 계속 7달 사귄 애랑 다시 사귀고싶고 생각나… 내가 생각한 최선의 방법은 아무말도 안 하고 내가 먼저 그냥 끝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하는거야 솔직하게 말했다가 괜히 걔만 더 상처받고 정말 정 떨어질 거 같아 다시 잘된다고 하더라도 내가 새로운 사람이랑 만난 거 숨긴거니까 내 마음도 불편하고 언제 들킬지 몰라서 조마조마 할 거 같긴 해…. 자기들이 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거 같아? (장문 주의)난 남친이랑 재회하고 싶은걸까 아닐까..? 첫연애였고 처음엔 친구였다가 사귄건 1년 정도 만났어. 헤어진지는 일주일 정도 됐는데 헤어진 당일날엔 진짜 눈물이 줄줄 났고 며칠 내내 계속 생각나고 허전해서 공허하더라.. 지금은 그런건 많이 없어졌는데 가끔씩 걔 생각이 나면서 만약 계속 사귀고 있었다면 미래엔 어땠을까.. 를 생각하고 있어... 헤어진 이유는 내가 화나서 말을 쎄게 했었고 남친은 멘탈이 박살나서 이렇게 자존감 낮아진 상태론 만날 수 없을거 같다해서 서로 좋게 그만하자 하고 끝났어. 근데 헤어져야 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만하는게 맞는거 같아.. 넌 애인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는거 같다고, 날 이성으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오래되서 좋아하는거 같다고, 난 너의 1순위가 될 수 없는 것 같다고 했거든.. 무의식 중에 내가 그렇게 행동했을테니 걔 말이 맞다고 생각했어. 근데 더 깊어지기 전에 잘 끝냈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만약 몇년 후의 우리는 뭐하고 있을까 왜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 며칠 전에 아빠 생신이라 다같이 케익을 먹는데 아빠가 엄마를 되게 사랑스럽게 보면서 알콩달콩 장난치더라고.. 그걸 보면서 나도 걔랑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하며 갑자기 우울해지더라 난 걜 아직 못 잊은건가 싶어 분명 더 안 사귀는게 좋다는 걸 잘 알고 있고 더 사귀고 싶지 않아 근데 왜 자꾸 생각 나고 자꾸 유튜브에 재회 관련된 영상을 찾아보게 되는 걸까....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난 지금 무슨 상태인거야? 제발 알려줘ㅜㅠㅠㅜ남친이랑 헤어진 지 약 1주일 좀 넘었는데 자꾸 생각 나 남친은 동갑이고 회사 다니는데 진짜 너무 바쁘거든 새벽 5시 출근해서 9시에 퇴근하고 집 오면 나랑 전화하다가 먼저 잠들고 그 생활을 계속 반복했는데 너무 힘들어보이더라고 나한테 의무감으로 연락하는 느낌? 내가 방해하는 거 같고 그래서 그냥 스쳐 지나가는 말로 시간 가질까? 라고 했는데 남친이 생각해본다고 일주일만 시간을 달래 그래서 기다렸는데 일주일 뒤에 나를 다시 만나도 잘해줄 자신이 없다, 나를 기다리게 하는 게 싫다, 너는 왜 항상 나한테 맞춰주냐, 너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는 게 힘들다, 나 자신도 신경을 못 쓰는데 너까지 신경쓰지 못할 거 같다 등등... 정말 나를 좋아해서 너가 나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내가 시간 여유가 더 있는 사람이 맞추는 건 당연하다고, 나도 너 기다릴 동안 할 일 하고 있어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까 내가 신경이 쓰인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남친 몸도 안 좋았어서 전체적으로 너무 지쳤다고 해서 그냥 끝냈어 근데 내 친구랑 남친이랑 서로 맞팔중이라 친구가 그냥 안부 연락 차 연락했는데 어쩌다보니 서로 얘기하면서 남친이 이 말을 했대 매일 매일 내 생각이 난다고 너무 힘들다고 근데 자기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다시 사겨도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자꾸 생각이 나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자기를 쓰레기로 생각하게끔 해달라고 그랬대 남친 성격이 아닌 건 정말 아니고 이성적인 성격이라 힘들어도 먼저 연락 안할 걸 알거든... 혹시나 연락할 수도 있긴 한데 아직은 모르겠어 그리고 먼저 연락해도 붙잡히지도 않을 거 같아서...그래서 연락 올 때 까지 기다리고 있는 중이긴 한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난 그래도 어느정도 마음정리는 했는데 저 말 들으니까 갑자기 또 혼란오고 미치겠다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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