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한테 판타지같은거 어떻게 말꺼냈어???
나 지금 남친이 처음이라 부끄러워서 초반에 말못했거든 그래서 걍 굳어지게 됐는데 나름의 판타지같은게있단말야ㅠㅠㅠㅡㅜ
한번쯤 당해보고싶은데 어떻게 말을꺼내야할까???
말하는게 불편하면 쪽지나 톡으로 쓰윽 적어서 애인한테 줘봐~ 말하는거 못하면 글쓰는것도 나름 괜찮아
나는 그냥 자얀스럽게 말 꺼냈어 오빠는 판타지같은 거 없냐구
생각보다 말해보면 좋아할걸?? 부끄러워하지말고 그냥 넌지~시 말해봐 ㅋㅋ
나는 분위기가 좀 익어가길래 난 목 조르는거 좋아하거든 애인 손 내 목으로 가져가서 나 이런거 좋아해 이러니까 당황했다가 그렇게 해줬어ㅋㅋㅋ 우리가 체구 차이가 좀 있어서 남친이 처음엔 힘도 제대로 못줬는데 이제는 알아서 잘 해준당👍 때리는것두 좋아해서 여성상위 갔을때 내가 또 손 엉덩이로 가져가서 때려달라구 함! 남친 완전 바닐라였는데 내가 좋아한다니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