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08.30

Q. 알바하는 곳에서 얼마 전에 조금 친해진 오빠가 있는데
공사구분때매 나는 오빠라고는 안 하지만 그 오빠랑 대화 할수록 뭔가 귀엽고 호감이 조금 생기기도 했고 모랄까
좀 더 친해지고 싶어서 장난도 조금씩 쳐보고 더 말 많이 걸고 있긴 한데

그 오빠 이상형이랑 나랑 너무 멀어서 시작도 전에 반 포기상태가 되어버렸어 흑흑

Infj에서 intj로 바꼈다했고 나랑 4살차이야 ! !





조금 더 친한 척 해볼까.. 아니면 그냥 바로 맘 접을까 🥺

0
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오빠라고 불러보는건 어때?

    2023.08.3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는 알바고 그 오빠는 직원이기도 하고 내 성격상 공사구분은 확실하게 하는 편이라 좀 어려워 🥺

      2023.08.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접어서 접힐 맘이면 접고.. 그게 안 되면 킵고잉 해!! 내가 좋으면 상대방 이상형이 뭐든 나랑 안 맞든 무슨 상관이야~ 마음 조금씩 보여주면서 나를 좋아하게 되도록 만드는 거지

    2023.08.30좋아요1

연관 게시글

5설 연상 오빠랑 2달정도 잘 만나고 여행도 한번 같이 갔구 그랬는데 올해 들자마자 바로 헤어졌어.. 올 해에 오빠가 하는 일이 중요한 시기라고 해가지고 내가 많이 좋은데 자기가 조금 더 자리를 찾고 다시 한번 얘기 해봐도 되냐고 해서 내가 충분히 이해한다고 알겠다구 해서 그러고 깔끔하게 딱 헤어지고 이제 7개월이 흘렀네.. 솔직히 막 다시 만나고 싶다 !!!! 그런 것보다 조금 희망고문이 들기는 해.. 너무 짧게 만났지만 그러기에 더 아쉬운 마음이 커 타이밍이 조금 더 잘 맞았더라면.. 싶기도 하고,, 그 이후로 아직 연애는 안해봤고! 연애를 생각했을때 그 오빠에 대한 생각이 조금 큰 거 같아 나 진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붙잡아본 적이 없어서 다시 연락을 하면 어떻게 해봐야 할 지도 모르겠고.. 그냥 다른 연애를 해볼까 싶기도 했는데 전에 만났던 오빠가 너무 좋았던 사람이라는 느낌이 강했어서 자꾸만 비교가 되버리고.. 조언 좀 부탁해최근에 알게 된 오빠가 있는데.. 나랑 나이차이가 많이나.. 12살이나 많아.. 모임에서 만났고, 둘이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그 오빠 집에서 잠들었다..? 옷입고 자려다가 오빠가 불편하면 옷가지 벗고 자라고 했었고 나는 그래서 그냥 벗고 잤다..? 그래서 서로 만지고 그랬었고 같이 한 2번인가 잤어 근데 그 사람 이상형이 마른 여자고 나는 조금 볼륨있는 편이거든 이상형이 정반대여도 남자는 그 여자의 몸을 만질수 있나..? 남자는 성적으로 이끌림이 없어도 만질 수 있을까..? 나는 21! 남친은 28이고 알바하다가 만났어! 나는 대학교 다니구 오빠는 알바하는 곳에서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어!! 거리는 편도 2시간이라 장거리고… 오빠가 매 주 내 학교 쪽으로 오고 있어!요 내가 막 주변사람들 챙기는 것도 좋아하구 주변 사람들 아프다하면 많이 걱정구 이런 편인데! 오빠랑도 일하다가 친해져서 연락하구 나는 나대로 행동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살면서 자기를 이렇게 걱정해주고 챙겨준 사람이 처음이었다하면서 좋아하게 되었다구 하더라고!요 솔직히 고백했을 때 막 좋아! 이런 생각 없었는데 함 사겨보지 머! 이러고 사귀다가 사귀면서 점점 오빠가 나를 너~~~무 좋아해가지고 저도 점점 더 좋아하게 되었거든요?! 근데 오빠도 28인데 내가 상상한 28보다는 애기 같은 느낌?? 근데 뭔가 주변 친구들 보면 다들 자기 또래 만나서 가벼운 연애?? 하는 느낌? 귀엽게??? 근데 저는 오빠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까 뭔가 점점 진지해지는?? 그런??? 무거운?? 사실 어쩌다가 오빠 부모님만나게되어서 인사정도 하긴 했는데 그래서 더??? 근데 이 상황에서 저는 그냥 가볍게 사귀려고 해도 괜찮을까요? 그냥 이 상황이 어때 보이는지 다른 사람 얘기 들어보고 싶어서 글 올려봐요! 친구들이랑은 이런 얘기 못 하겠더라구요! 🥺 나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라... 일년 조금 넘게 사귀고 있는 남친이 있는데 나는 그 오빠가 너무 좋거든? 근데 정작 그 오빠는 연락도 잘 안해주고 매번 나한테 숨기기만 해.. 그러다가 내가 며칠전에 정말 너무 힘들어서 오빠한테 그만하자 말을 했거든 근데 나도 솔직히 마음고생하고 힘든데 그 오빠랑 헤어지면 날 사랑해주는 남자가 없을것 같고 이런 사람 만나기 쉽지도 않을것 같은데... 계속 이어가야할까 아니면 여기서 멈춰야할까... 참고로 나 21 그 오빠 26이야자기들 짝사랑하는 오빠의 행동이 나를 헷갈리게 만들어 일단 시작하기 전에 얘기가 엄청엄청 길어 그래도 한번씩만 읽어줘 자기들ㅠㅠ 자기들 내가 짝사랑하는 오빠가 있어 나랑은 2살 차이고 학교에서 만났어 2학기때 복학한 오빠였는데 워낙 다정한 사람이고 매너도 있고 얼굴도 꽤 생겨서 좋아하게됐어 처음에는 그 오빠 맘에 들어보려구 옆에 계속 붙어다니기도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해봤는데 연하는 안만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포기하려고도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 그래서 2학기 종강하고 다시 맘 접으려고 노력하고 개강하고나서도 전처럼 붙어다니지않고 그냥 친한 사이로만 지냈는데 친구가 그 오빠가 여친이 생겼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아 진짜 접어야겠다 싶어서 더 떨어져지내게됐어 근데 한 두달?도 안지났는데 그 오빠가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는거야 사실 내가 맘 접으려고 노력은했지만 맨날 얼굴보는 사이라 그게 잘 안되고있었는데 그 얘기를 들으니까 또 안될걸 알면서 맘이 두근거리더라 그래서 솔직히 욕심인거 알지만 조금씩 다시 붙어다니기 시작했어 그리고 이번학기가 지나면 그 오빠는 조기취업을 나가서 학교에서는 거의 못보는거였기도하구 학교 다니면서 오빠가 자주 나한테 장난도 치고 솔직히 전보다는 잘해준다는 느낌도 받았어 종강하는 날이 다가왔을때 친한애들끼리 종강파티를 하기로했는데 그 오빠는 다른 친구들이랑 논다고 하는거같길래 내가 “그 친구들이랑 놀거야?“ 하고 물어봤는데 모르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우리랑 같이 놀자고 옆에서 계속 설득했어 그리고 종강 당일 날 오빠가 놀려고 했던 친구들 약속이 결국 흐지부지 되는 것 같길래 또 옆에서 간절한 눈빛을 하고 같이 놀자고했지 결국 우리랑 같이 놀기로했고! 친구 차를 타고 약속장소로 가는길에 내 친구가 오빠한테 다른친구들이랑 안놀아? 물어봤는데 오빠가 하는 말이 ”00가 장화신은 고양이 눈빛으로 쳐다봐서 같이 놀기로했어“ 라고 하는거야 이 말에 내가 조금이라도 귀엽게 보였을까 기분이 살짝 좋았어 그리고 애들이랑 보드게임 카페에 갔다가 술을 마시러 갔는데 어쩌다보니까 자리가 떨어지게 된거야 나랑 놀러간 애들이 세 커플이랑 언니 한명 그리고 오빠랑 나 이렇게 간거여서 나도 오빠 옆자리에 앉고싶더라구 그래서 옆에 친구한테 몰래 자리 바꾸고싶다고하니까 친구들이 오빠를 내 옆자리로 바꿔줬어 그리고 술을 마시면서 오빠랑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애들이랑 재밌게 노는데 앞에 친구가 춥다고해서 친구 남친이 담요있냐고 물어봤구 두개를 가져다 주셨는데 하나는 오빠 손에 있었거든 첨에 “덮을래?” 하고 물어보길래 “오빠 덮고있어” 하고 술을 마셨는데 마시다가 중간에 갑자기 오빠가 내 어깨에 담요를 덮어주는거야 솔직히 안춥다 생각했는데 덮어주니까 넘 따뜻하고 날 챙겨줬다는게 너무 설렜어 그리고 내가 일찍 집에 들어가야해서 친구들이 다들 술집에서 좀 일찍 나와서 노래방에 가기로 했어 노래방 가기전에 사진찍으러 먼저 갔는데 사진찍고나서 거울앞에서 오빠랑 사진을 찍게된거야 진짜 너무 좋았어 그리고 애들이 급 써리원을 먹고싶다길래 매장에 들어가서 기다렸지 나는 먹고싶은 생각이 없었고 오빠도 안먹는다길래 옆에 서서 애들 고르는거 기다리다가 술 마신 김에 살짝 용기내서 이제 만날 일이 별로 없으니까 서서 어깨에 슬쩍 기댔다? 근데 오빠가 안피하고 “졸려?” 이러는거야! 속으로 혼자 넘 두근두근했지만 티는 안내고 자리에 앉아서도 계속 내가 기댔는데 안피하더라구 그 날 시험때문에 오빠는 밤 샜었고 나도 술마시니까 졸려서 오빠랑 나는 매장에서 잠깐 잤고 나중에 애들이랑 노래방을 갔어 나는 한 30분도 못 있다가 가야하는 상황이여서 친구 차에 있는 내 짐만 같이 가지러 가자고 친구한테 말해놓고 노래 하나 부르고 집에 가려고 나가는데 첨에 내가 오빠한테 집가는 방향이 같아서 지하철 같이 타고 가자할 때 오빠는 노래방에서 더 놀다 갈거라고 했어서 사실 기대도 안하고 그냥 나갔다? 근데 오빠가 짐을 챙겨서 따라 나오는거야! 그래서 오빠한테 “더 안놀아? 오빠 노래방에서 더 놀고싶어했잖아” 이러니까 “아니야 집에 가야지” 이러고 같이 가는거야ㅏㅏ 그냥 피곤해서 집에 간걸수도 있지만 난 너무 설렜어 오빠랑 막 연락을 하고 지내지는 않는데 내가 약속 한번 잡아서 저번주 토요일에 만나고 왔거든 그 썰까지 풀려면 진짜진짜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서 얘기는 안할게 근데 이 오빠는 나 안좋아하는걸까..? 그냥 너무 다정한 사람이라 내가 착각하는걸까? 나 너무 힘들어 자기들 많은 의견 남겨줘ㅠㅠㅠ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