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제 <어떻게 살 것인가> 추천하다가 잠든 자기야...^^
책 제목 그대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될 때 도움이 되더라고. 삶의 방향성을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어.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건
삶은 유한하다는 거야.
삶은 유한하기 때문에 행복만 하며 살기에도 바쁘다고 생각해. 그렇다보니 그 외 짜잘한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고 싶더라고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질투하며 보내기엔 시간이 아깝잖아? 차라리 그 시간에 사랑하는 사람들 얼굴을 한 번이라도 더 볼 것 같아.
그외에 열등감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싶은데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다음에 다시 올게!! 남튼 자기들 저 책 읽어봤으면 좋겠어! 유시민 책이야! (정치색 드러내는 이야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