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남친이랑 하는데… 하 질방구 ㅅㅂ 뒤로하다가 빼고 자세 바꾸려는데 부웅도 아니고 부륵!! 부륵부륵 북북부륵!!!!!! ㅆ발 .. 모르는척했는데 죽고싶다 ㅋ 자연스러운 현상인거 아는데 좀 에바였어.. 관계도 5번도 안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도 그런적 있어 넘 억울하고ㅠㅠ 진짜 소리가 방구 같은데 그것도 평소에 뀌는 방귀 수준이 아니라 진짜 심한 방귀...
그니까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억울
오우... 첨에 삽입하고 10초 정도 꼭 껴안고 피스톤 없이 있다가 시작해 봐.. 감도도 훨 좋고 질방구도 좀 개선될겨
오!! 무슨 원리야?? 근데 하다가 자세 바꾸면 똑같지 않으려나? 바꿀때마다 10초씩 잇어야해!
뭔가 생각은 나는데 말로 표현하기에 지식이 좀 모자라서... 적히는 대로 적어보자면... 갑작스레 공간이 넓어진 질 내부에 꼬뜌가 들어왔을 때 잠시 적응 시간을 주면 내부가 꼬뜌를 좀 더 챠압 감싸듯이 되어서 둘 다 기분도 더 좋고 그과정에서 공기가 들낙할 공간이 줄어서 질방구 또한 적어지지
나도 첨에 개민망했는데 남친이 삽입할 때 보니까 내꺼 애액이 너무 많아서 그런 소리 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 내가 설명하기도 전에 남친이 먼저 그렇게 이해하고 얘기해줘서 그런지 덜 민망하긴 하더랑 그 뒤에도 계속 났지만 ..ㅎ
오…나도 애액 많은편인데 ㅠㅠ 진짜 그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