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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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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주차장에서 카섹스 한 썰>
*에세머 커플이라서 매콤함, 불편할 수도 있음!
남친과 나는 장거리 커플이라 1주일 넘게 못 봐서 서로 안달나 있었어

그래서 남친은 내가 남친 차에 타자마자 한 손으로 내 치마를 들추고 깊은 곳을 만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젖은 손가락을 내밀고 내게 빨아라고 명령했고 나는 정성스레 남친의 손가락을 햟았어

그렇게 식당까지 가면서 남친은 나를 만지며 능욕했고 우린 서로 흥분한 채로 식당 주차장에 도착했어

그때 나는 물이 흥건헀고 남친의 아랫도리는 매우 참기 힘들어보였어

남친은 먼저 “한 번 하고 갈까?”라고 했고
나는 “못 참겠어요..”라며 애원했어

남친은 바지 단추를 풀고 자신의 것을 빨아라고 했어

나는 천천히 막대사탕을 음미하듯이 핥고 입 한가득 굵은 기둥을 채워 넣었어

남친은 딥스롯하는 내 머리를 꾹 누르면서 신음소리를 냈고 잘 했다며 칭찬해줬어

내가 충분히 젖었다고 생각이든 남친은 운전석을 뒤로 밀고, 나는 속옷을 벗어던진 채 조수석에서 운전석으로 넘어갔어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나는 남친의 것을 밀어넣었고 진한 키스를 하면서 움직였어

남친은 흥분된 목소리로 내 귓가에 말했어
“이 차에서 박힌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그렇게 해저문 시간에 식당 주차장에서 서로를 탐하고 밥 먹으러 갔어

-끝까지 봐줘서 고마워! 북맠 한 번씩 해주면 다음 썰 풀 때 큰 도움이 될거야! 항상 고마워 자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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