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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6.03

스물세살 대학생한테 돈빌리는 엄마 어떻게 생각해
방금 백만원 빌려갔어
학교다니랴 최저받는 알바 병행하랴 너무 힘든데
빚많아서 이해해달라며 갚을테니 빌려달라고 했어…
잡아떼다 결국엔 빌려가셨는데 그냥 너무 불안하고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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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돈 빌려주는 거... 못 받는다 생각해야돼... 아무리 가족이라도 돈 빌려주지 말라고 그러잖아. 자기도 많이 힘들겠다... 알바하는 스물세살 대학생이 무슨 돈이 넘쳐난다고 그걸 또 빌려가시고 그래ㅠ

    2023.06.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개오바

    2023.06.03좋아요1
  • user thumbnale
    희망찬 숨결

    엥. 너무하심. 그건 아냐

    2023.06.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 아는지인도 비슷한데 대학 졸업하고 직장 안정화 되기 전까지도 빌려가시더니 직장 다니는 중에는 내가 너 키운값 달라고 그것두 못 주냐 그러시는 상황도 봤었어 .. 그 지인분은 도저히 못견디시겠는지 집 나오시고 아예 독립적으로 살고 계셔 전보단 훨씬 홀가분하게 지내시더라 내인생은 내꺼니까 잘 생각하고 고민하고 어머니한테 말씀드려봐! 응원할게

    2023.06.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흠..그말인즉슨 진짜 자식한테까지 손벌릴정도로 긴박하는건데.. 자기가 생각했을때 어떻게해서든 갚으실 분인지 아닌지 잘 판단해봐야될거같아

    2023.06.0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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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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