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부르는 옆집 때문에 또 깨서 결국 얘기하러 갔다왔는데 현관문 열자마자 무슨, 복도에 노래 틀어놓은 줄 알았다... 초인종 누르니까 노래만 끄고 불러도 안나오고 초인종 계속 눌러도 답 없고 5분 서 있다가 그냥 옴.. 진짜 어떡하냐
무슨 오디션 준비하는건가? 왜 그러는지 언제까지 그럴건지라도 알려달라고 해 계속 참아가며 살 순 없지 생활소음도 아니고 이건 좀 심하잖아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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