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동갑인 남친을 처음으로 100일넘게 사귀었는데..처음은 귀엽게 느꼈던 키가.. 점점 보이더라고.. 설레임이 없어졌어.. 그래서 인터넷에 키크는 방법등등 찾아보고 나름대로 노력을 했는데.. 결국 이유는 퉁명스럽게 얘기하고 헤어졌어 지금 이 문제 내가 이상한걸까?..남자친구에 단점을 아는 순간 콩깍지가 떨어지더라고… 그리고 바로 헤어지고.. 이거 내문제 일까?.. 점점 이런 생각들이 들어서 처음으로 적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