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친구 sm의 s도 몰랐는데 일년 넘게 사귀면서 점점 스며들더니 이제 완전 넘어왔다 ㅋㅋ 😎사실 그동안 좋긴한데 100% 만족은 못했었거든 근데 어제 레전드였어 왜 하고 나서 못 걷겠다 하는지 알 거 같고 일주일 동안 젝수 안 해도 될 거 같은 느낌.. 자고 일어났는데도 생각나서 살짝 흥분 돼 존나 변태인가봐 나 이번에 월급 들어오면 목줄이랑 수갑 살거라는데 넘 기대 돼;; ㅠ
좋겟다 ㅋㅋㅋㅋㅋ
드디어...! 그맛을 알아버렸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