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내가..저번주에 자궁 소파술을 해서 한달동안 붕가붕가를 못함.. 그래서 남친한테 원래 크리스마스때 코스튬입어주기로 했었는데 차피 붕가붕가도 못하는거 나 못입어줄수도있어.. 라고 말해놨거든남친이 당연히 안되지 몸 추스려야할때인데 할생각하지 말라고 말해줘서 고맙긴한데 살짝 그 말에 힝... 아쉽다.. 싶은게 느껴진다해야하나.. 매주 만나서 손이랑 입으로 해소시켜주긴 하는데크리스마스때 뭐 해줄수있는게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