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보러가는길에 말 할 곳이 없어서 자기들한테 터놓기
안한지 꽤 됐고 하고싶긴 하지만.. 안해야될텐데 어쩌지..
사유 : 남친 교통사고로 입원함 근데 어제 냅다 하고싶다고 점심째고 외출 나와서 잡아먹겟다고 선포함 얼탱방구 그거 막으러 면회 가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유귀엽다 입원도 막을수없다!!ㅋㅋ 잘 달래주소 맛난거 멕이구와 ㅋㅋ
>>속보<< [글쓴이 병실 화장실에서 하고 와...] 글쓴이 A씨, 남자친구의 '얼마나 참았는지 아냐' 발언에 충격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