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자꾸 밖에서 하고 싶어해서 고민이야
사람 없는 주차장이나 비상계단 일하는 편의점 창고 같은데서 하고 싶어해
그런 게 패티쉬라는데
나를 너무 쉽게 보는 걸까?
진짜 고민인 이유는 내가 완전 싫지는 않아서 단호하게 거절을 못해
그냥 날 쉽게 봐서 막 대하는 것만 아니면 괜찮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 나 그냥 말 들어줬다가 사람 마주친적있어 절대 하지마 현타옴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지금 자기만의방 앱에서
더 많은 댓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