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도 내 몸(가슴,배)이나 입에 하는거 좋아하는거같아 다음엔 얼굴에 해보고싶대서 ㅇㅋ했는데 화장실가서 닦아야하나 ㅋㅋㅋ

근데 정액이 눈에 들어가면 정말 위험하니까 조심해!

난 얼굴은 없고 배나 가슴은 있었는데 할 땐 격렬하게(?) 하다가 끝나면 자기가 먼저 허겁지겁 닦아주더라ㅋㅋㅋㅋ

ㅋㅋㅋ맞아 사정할거 다 해놓고 ㅋㅋ 어우 미안ㅁ안 얼른 닦아줄게!! 하고 휴지 한 웅큼 뜯어와서 닦아주더라,,,,, 그 재빠름에 당황해서 어버버하고 잇었더니 알아서 닦아줘서 천천히 씻으러 갔어

ㅋㅋㅋㅋㅋ나는 카톡할 때 얼굴에 사정해봐도 되냐길래 얼굴에 사정하면 나 욕실가서 씻을 때 현타올거같은데.. 했더니 아니 씻겨달라고 어필하는건가 이러길래 싫다 했는데 평소 등이나 배에 사정하고 나서는 힘들어서 널부러져 있으면 뽀뽀하면서 이쁘다 해주고 휴지로 대충 닦아주고 씻고오세요 하고 일으켜줘 얼굴에 사정해도 비슷할듯ㅋㅋ

사정하고 후닥 처리해줄듯 근데 안닦아주고 멀뚱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당장 버려..

배, 가슴에 사정하게 하는데 사정 후에 남친이 바로 잘 닦아줘서 이젠 익숙해! 가끔 이벤트처럼 입에 허락할 때도 있는데 바로 화장실에 뱉고 에페페 하면서 입 헹구는데ㅋㅋㅋㅋㅋ기분나빠하진 않더라고

난 다 되는데 얼굴에는 싫다햇어 ㅋ 나도 자기 얼굴에 싸고 싶어하지 않는데 뭔가 막대하는 기분이라서 기분이 나쁘더라고 ㅋㅋㅋ

ㅋㅋㅋ가슴에다 꼭 해보고 싶다고 해서 해보자고 했는데 끝나고 나니 약간 자괴감? 느끼던데 혼자서ㅠㅠ 나도 재밌었는데

정말 이것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