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담배피러 테라스 갔다가 남친이 내 뒤에 백허그 자세로 붙어있었는데 남친 소중이가 선 게 느껴지는 거야 그래서 허리?엉덩이?로 좀 문질문질하다가 내가 뒤돌아서 손으로 윗부분 슥슥 만졌는데 그 상황이 너무 야했어.. 그리고 나서 좀 있다 한 판 했는데 남친이 바지 벗고나서 내 엉덩이에 문지르니까 쿠퍼액 다 묻고 ㅋㅋㅋㅋㅋㅋㅋ.. 넘 조앗다
아악 넘 야행🙈 썰 더 있우면 풀어주라.. 나 방금 상상했는데 너무 야하고 설레....ㅠㅠㅠ
😍
자세한. 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