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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5.14

나 자취하는데 애인이 집 궁금해 하는데 어떻게 돌려서 안된다고 해야 할까?? 전에도 궁금하다 하긴 했는데 내가 구남친이 헤어지고 집 찾아와서 난리친것 때문에 좀 그렇다고 해서 일단 알겠다고 했었거든..근데 요즘 자취방에 좀 문제가 있어서 말을 했더니 내가 어떤 환경에서 생활하는지 보고싶다고 하는데 구남친 일도 있고... 난 솔직히 지금 집 너무 싫어서 보여주기 싫고든ㅠㅠㅠㅠ 내가 계약한게 아니라 엄마가 한거라 내 맘에 들지도 않고.. 걍 집 생각만 하면 너무 짜증나서 보여주기 싫은데 어떻게 말해야 남친이 상처를 안받을까...? 난 완전 T인데 남친은 완전 F여서 뭐라고 해야 덜 속상해 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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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음 그냥 아직 정리중이다 뭐 설치중이다 아님 페인트칠중이여서 어려울거같다 친구나 가족이랑 당분간 같이 지내기로 해서 어렵다 등등? 그치만 구남친 일로 트라우마 일수 있지만 현남친도 그럴거라능 생각은 안했음좋겠오

    2023.05.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자취중이야 무슨 느낌인지 알아 소름돋을 것 같아 구남친 때문인거 말해줘도 강요하면 남친이 이상한거니까 말해보자

    2023.05.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공감된다.. 곤란하겠다 ㅜ 당분간 친구가 와서 같이산다고..? 하면 너무 큰 거짓말이려나 흠..

    2023.05.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엄마가 계약한 집이라 내 마음에 안드는데 어쩔 수 없이 살고 있다 그래서 자기한테 보여주고싶지 않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계속 집 보고싶다 하면... 많이 싫을 것 같아

    2023.05.15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이런저런 핑계 생각해내는 것보다 솔직하게 말해보자. 일단 집만 생극하면 스트레스고 내 맘에 들지도 않아서 보여주기 꺼려지고, 구남친이 이런이런 행동했어서 그때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잘 설명해봐. 구남친이 그렇게 한거 자기한테 많이 괴로웠고 트라우마로 남은 거잖아.. 그걸 들은 남친이 이해해 줘야하는 게 맞다고 봐. 그거 이해 못해주는 거면 아직 성숙하지 못한게 아닐까?

    2023.05.17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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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남친이랑 사소한 걸로 다투는데,,, 어제 술집에서 같이 술 먹다가 같이 화장실을 갔는데 내가 나오니까 남친이 없는거야 그래서 화장실 앞에서 한 10분 기다리다가 설마 먼저 갔나? 하면서 갔는데 먼저 갔더라고…. 전에는 기다려줬으면서 왜 먼저 갔냐하니까 너 화장실 가면 오래걸려서 아무생각 없이 먼저 온거라는거야 근데 난 조금 서운했거든 계속 뚱해있었더니 그런 걸로 삐지지 말라 하더라…. 그래도 미안하단 말은 해주길 바랬는데 미안하단 말도 없었고 그리고 술 먹고 내가 갑자기 울었어 요즘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들었단말야 그냥 나 엄청 싫어하는 것 같고 집 가면 가시방석인 기분이었어 근데 내 남친도 어느정도 내 상황을 알고있었어 그래서 내가 우니까 남친이 위로해주고 이제 집을 가야되는데 내가 계속 집 가기 싫다 했거든 부모님도 나 엄청 싫어하고 집 가면 또 불편해서… 근데 남친은 시간 늦었으니까(12시였어) 얼른 집 가라는 말 반복하고 난 계속 안 가니까 한숨 쉬면서 너 걱정되서 그러는 거라고 넌 이 날씨에 남친이 이렇게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냐는거야(거의 30분동안 밖에 벤치에 앉아있었거든) 그래서 그건 아니라면서 너도 집 가라면서 나도 집 갔거든 근데 집 가서 내가 너무 애처럼 군 거 같아서 내가 아까 미안했다고 조심히 들어가라 연락했는데 남친이 전화를 건거야 왜 걸었냐고 하길래 집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 건거라고 내일 일어나서 얘기하자 지금 말하긴 싫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 목소리 듣는 게 싫은거냐 하니까 그건 아니고 자기도 생각정리를 해야된다면서 내일 말하자 하고 자러갔어 내가 많이 잘못한걸까..? 그래서 생각정리까지 필요한걸까… 그리고 나였으면 다독여주고 집 보내줬을 거 같은데 쟤는 내가 어떻게 해야돼 이런 식으로 말해서.. 좀 그랬어 남자친구가 이성이랑 연락한게 있으면 말하라고해 근데 그냥 그걸로 끝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할텐데 저번에 한 이틀..?전에 한 연락을 말했더니 화내면서 우리의 약속을 어긴거라고 너가 잘못한거라고 사과하라 하더라고 내가 저번부터 톡으로 쳐서 말하면 자꾸 꼬치꼬치 캐물으니까 귀찮아서 캡쳐해서 보냈거든 근데 내가 한 말투가지고 왜 저렇게 귀엽게 말하냐고(헣헣 거린게 전분데..)뭐라고하는거야 말투 고쳐달라고 그래서 내가 연락온거 보여주는건 상관 없는데 뭐라고 하는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다고 했더니 자기도 스트레스 받는데 참을수는 없잖아?이러면서 ‘나중에 따로 보고 뭐라고 하는것보다는 낫잖아’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요즘 이것때문에만 싸우고 그래서 보여주기 싫다니까 보여주는것때문에 싸우는게 아니라 내가 말을 그렇게 하고 연락을 하니까 싸우는거래.. 이거 맞아..? 내가 요즘 번아웃이 와서 힘들어..근데 점점이게 번아웃때문인지 아님 남친때문에 그러는건지..모르겠어..어떻게 해야할까..? 좀 도와주라ㅠㅠㅠㅠ나는 스무살이고 56n일 만난 동갑 남친이 있어. 고3때 만나서 현재까지 연애중이고 대학교는 같은 지역으로 다니고 있어. 평소에 남친은 자상하고 잘 대해주는데 나도 잘 해주기도 하지만 짜증나면 바로 화내고 그러는 편이야. 남친은 이런 모습에 상처받는 것 같아. 싸울때 난 팩트라 생각하면 단어 거르지 않고 기분 나쁘게 들릴 수 있는 말들을 하고 남친은 기분 나쁘면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고 말해. 그러면 나랑 연애하기 싫은거냐, 이 상황을 풀고싶지 않은거냐 묻고 그럼 남친은 잘 모르겠다 이래. 거기서 나는 그럼 말 좋아하지 않냐고 묻고 남친은 잘 모르겠다 이래... 그냥 본인 짜증나서..... 이 말을 들으면 난 헤어지자고 말을 해.... 남친은 그러자 그러고 난 또 다시 잡고... 그런데 내가 잡는 방식이 남친 찾아가서 안아달라하고 남친이 싫다해도 앵기려하고 그러는데 이러면 남친은 내 손목 강하게 잡고 밀치고 본인 내버려두라고 그래. 나 좋아하지 않는다 질렸다 이런 말이랑 나 비꼬는 말들 하면서. 아, 새벽이어도 본인 자취방에서 나가라고 너가 뭘 하고 어떻게 되던지 상관않겠다 그래. 나는 그래도 잡아. 내가 왜 그러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ㅠㅠㅜㅜ 내가 이렇게 남친을 잡는건 평소에 내가 못해주기도 하고 남친이 너무 잘해주기도 해서, 이렇게 다정하던 애가 이러는 이유는 평소에 내가 상처를 너무 많이 줘서가 아닐까 싶은 마음에 더 그러는 것 같아. 나도 잘 한 것 없긴 해...!ㅠㅠ 오늘도 이렇게 한바탕 하고 안헤어지는걸로 하고 왔어. 헤어지는게 맞을까...? 이런 상황에서 나에 대한 태도가 너무 상처야. 거의 매일 만났고 첫 연애이기도 하고 기간더 짧지 않아서 너무 무섭다... 같이 처음 했던 것들도 너무 많고 이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만큼 상처도 많고... 사실 헤어지고싶지 않아. 내가 잘 하면 해결될 문제일까? 이 친구가 이런 상황에서 하는 행동들이 바뀔 수 있을까? +++ 남친은 평소에 전혀 짜증도 화도 안 내!!나 좀 말려주ㅜ ㅠㅡㅠㅠㅜ 남자친구 전여친이 있는데 한달 전쯤에 내가 엄청 신경 써서 (남친이 신경 쓰게 한거 아님 걍 나 혼자 신경 씀) 막 내가 제일 소중한 존재다 이런거 설명해주면서 지나가는 말로 이런 집 데이트도 처음 해본다고 했거든 , 근데 오빠가 자취해서 자취방 자주 가는데 갑자기 이 자취방에 내가 처음 온건지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은데 너무 무례하지 … 둥이들 애인이 이런거 물어보면 기분 나쁠 것 같아 아니면 하얀 거짓말이라도 할 것 같아.? 엄청 오랜만에 글을 쓰네. 다름이 아니라 자기들의 생각? 보편적인 생각이 궁금해서.. 난 지방에서 자취를 하는 중이야! 본가는 수도권! 엄마가 한번 본가에 올라오라고 하는데.. 사실 난 가기 싫거든.. 엄마도 좋고 언니도 곧 외국으로 가서 얼굴도 봐야하긴 하고 아빠도 뭐 나름 이제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그냥 가기싫어. 표면적으로는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본가에 올라가면 너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보통 본가에 가면 먹고싶은 집밥이라던가 편안한 잠자리라던가 그런게 있던데 나는 그런게 전혀 없어 오히려 불편한 식사자리라 본가에서 밥을 먹으면 항상 체하고, 내 방도 없애서 내 잠자리도 없고 본가 가면 좋은건 딱 하나 우리 강아지.. 강아지생각하면 너무 가서 보고싶고 만지고싶은데 그 외 모든 것들이 날 너무 피곤하게 해. 모르겠어 왜그런지 집에 대한 애착이 좀 없는 것같아. 여태껏 바빴어서 요리조리 피했는데 이젠 널널해지고 그래서 한번 올라오라는데.. 근데 가도 뭐 다른 가족들이 바빠서 밥도 같이 잘 못먹어. 그렇게 되면 어차피 혼자먹거나 안먹거나. 의미도 없고. 가기 너무 싫은데 뭐라고 엄마한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사실대로 말하면 엄마가 상처받을것같고.. 그렇다고 아무 이유없이 계속 미루기도 뭐하고.. 어떻게 해야할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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