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사주 안 믿는데 심심해서 옛날에 한반 해봤단 말이야 그때 막 운명의 상대 그런 것도 봤는데 지금 남친이랑 완전 똑띠야 짱신기해 진짜 이런거 돈주고 왜함?이랬는데 진짜 이래서 하는구나 싶고 신기했어.. 자기들도 이런 적 있어??
와,, 개싱기,, 난 아직! 근데 내 인생 잘 풀린다는 말은 늘 믿고 살어!
사주가 그런 쓸모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