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코인 노래방에
애인이랑 갔거든 코노 같이 첨 간거라떨리구 심장이 콩콩 거리드라구~~
좁은 공간에서 눈 맞추고 앉아있으니 은근 야한 기분도 나고
일부러 가슴파인 붙는 티 입고
가긴했는데ㅋㅋ
남친이 나 cctv 바로 아래 사각지대에 앉으라고 해서 내 옷 안으로 손
넣어서 가슴 만지면서 노래부르는데 몰래 스킨쉽 해야되는 상황이
흥분되서 젖어버렸어
귓속말로 오빠 나 젖었어하니까
미칠려고 하드라ㅋㅋㅋ
나 서서 노래부르게 하구
서있는 내 다리사이로 손 넣어서
바지위로 내 허벅지랑 소중이 쓰다듬는데 나도 흥분되고 넘 짜릿하더라고
입고왔던 겉옷으로
오빠랑 내 다리 가리고 붙어앉아서
오빤 내 소중이 만지고
난 오빠꺼 만져주고~~
1시간 다되고 나와서 오빠가
비상계단으로 가자고 해서
씨씨티비 없는거 확인하구
끈적하게 딥 키스하고 오빠가 내 팬티 속으로 손 넣어서 젖은 내 소중이 만져주다 집 가야해서 조신하게 집으로 왔다 남친은 집가면서도 아쉬워
미칠려고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나만보면 안달나서
죽을려고 하는거 보면 귀여워서
자꾸 흥분시켜서 놀리고 싶어~~ㅋㅋ
남친도 여우같고 앙큼하다며 즐기고넘 좋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