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2.10.29

나 남친이랑 요즘 섹스하는데 남친이 많이 힘들어해서 삽입 할 때 남친이 사정을 안하고 지쳐서 잠들고 그래 근데 저번에 하다가 정상위로 하는데 남친이 조용하게 하..힘들어..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어.. 그래서 더이상 하고 싶지 않고 요즘 섹스 할 때 많이 힘들어 하니까 하는 것도 눈치 보이더라고.. 난 하고싶어서 자기 전에 하고싶다고 하면 좀 빼는 것 같아서 나도 이제 하기가 싫어져.. 어떻게 해야할까

1
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헉... 자기 속상하겠다.. 일단 남친이 어떤 부분에서 힘들어 하는 건지 아는 게 우선일 것 같아!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요즘 섹스 생각이 없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그런 얘기를 진지하게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ㅠㅠ 단순히 힘들어서 그런 거라면 자기가 이해해줄 수도 있는 부분인 거니까!! 대화를 함 해봐!

    2022.10.2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전에 이야기 하긴 했는데 최근에 하면 마무리 못하고 난 자위해서 끝나고 하니까 정말 하기가 꺼려지더라고..

      2022.10.2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흠 ㅠㅠㅠ.. 근데 매번 그러는 거야?? 당장은 기다려주는 게 제일일 것 같긴 한데.. 너무 계속 그러면 나같아도 기분 안 좋을 것 같다..

      2022.10.2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남친이 주로 많이 움직여서 힘들 수 있지. 그것도 많이 체력이 필요한 일이긴 하더라. 자기가 위에 올라가서 해보는 건 어때?

    2022.10.2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내가 올라가서 하기도 하는데 요즘엔 그냥 자기가 해서 빨리 끝내려고 하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

      2022.10.2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힘들면 줄이는게 나아 자기 섹스는 둘다 좋자고 하는거고 한쪽만 좋으면 그건 아닌것 같더라구 나도 서운한감 느껴본적 많고 내 성욕이 남자 성욕보다 두배 뛰었어서 항상 그랬어 ㅠ 근데 강요할수는 없는 부분이라 맛있는거 먹이러 가봐...!?

    2022.10.30좋아요0

연관 게시글

남친이 오랄을 (받는 걸) 너무 좋아하거든? 섹스할 때마다 오랄은 빠지지 않아. 그렇게 해야 잘 서나봐ㅋㅋ.. 근데 난 사실 오랄해주는 게 너무 싫은데 그냥 맞춰줬었어. 문제는 그냥 오랄도 아니고 내가 하고 있으면 막 목구멍까지 닿게 억지로 눌러. 그래서 숨막히고 목아프고 구역질하는데 그게 좋은가봐. 한두번은 참았는데 저번엔 진짜 목구멍에 상처난 것 같이 며칠간 목 칼칼해서 너무 무섭고 이거 더는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다음 섹스할 때 말하려고. 오랄 이제 안 한다고... 근데 사실은 남친이랑 하는 섹스 자체가 별로 안 좋아. 속궁합이 너무 안 맞아... 섹스 말고 다른 부분들 때문에 만나왔던 건데 이젠 아예 남친이랑 섹스를 하고 싶지가 않아. 헤어져야 하는걸까? 섹스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실망하고 그게 반복되다 보니까 그냥 정이 좀 떨어진 것 같아. 연락도 귀찮고, 평소에 남친이 보고 싶지 않은 지는 좀 됐어. 근데 이젠 아예 남친이랑 섹스하는 그 상황 자체가 생각만 해도 싫어. 콩깍지가 이렇게 벗겨질 수도 있나?ㅠㅠ 지금 남친은 그래도 나한테 꽤 잘 맞춰주고 내 이상형에 가까워서 사귄건데... 오랄도 내가 안 하겠다고 하면 알겠다고 받아들일 사람인 거 아는데도 더이상 남친이 매력적으로 보이지가 않네. 내가 처음부터 억지로 맞춰주질 말았어야 했나봐.남친이랑 헤어진 지 약 1주일 좀 넘었는데 자꾸 생각 나 남친은 동갑이고 회사 다니는데 진짜 너무 바쁘거든 새벽 5시 출근해서 9시에 퇴근하고 집 오면 나랑 전화하다가 먼저 잠들고 그 생활을 계속 반복했는데 너무 힘들어보이더라고 나한테 의무감으로 연락하는 느낌? 내가 방해하는 거 같고 그래서 그냥 스쳐 지나가는 말로 시간 가질까? 라고 했는데 남친이 생각해본다고 일주일만 시간을 달래 그래서 기다렸는데 일주일 뒤에 나를 다시 만나도 잘해줄 자신이 없다, 나를 기다리게 하는 게 싫다, 너는 왜 항상 나한테 맞춰주냐, 너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는 게 힘들다, 나 자신도 신경을 못 쓰는데 너까지 신경쓰지 못할 거 같다 등등... 정말 나를 좋아해서 너가 나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내가 시간 여유가 더 있는 사람이 맞추는 건 당연하다고, 나도 너 기다릴 동안 할 일 하고 있어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까 내가 신경이 쓰인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남친 몸도 안 좋았어서 전체적으로 너무 지쳤다고 해서 그냥 끝냈어 근데 내 친구랑 남친이랑 서로 맞팔중이라 친구가 그냥 안부 연락 차 연락했는데 어쩌다보니 서로 얘기하면서 남친이 이 말을 했대 매일 매일 내 생각이 난다고 너무 힘들다고 근데 자기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다시 사겨도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자꾸 생각이 나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자기를 쓰레기로 생각하게끔 해달라고 그랬대 남친 성격이 아닌 건 정말 아니고 이성적인 성격이라 힘들어도 먼저 연락 안할 걸 알거든... 혹시나 연락할 수도 있긴 한데 아직은 모르겠어 그리고 먼저 연락해도 붙잡히지도 않을 거 같아서...그래서 연락 올 때 까지 기다리고 있는 중이긴 한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난 그래도 어느정도 마음정리는 했는데 저 말 들으니까 갑자기 또 혼란오고 미치겠다내가 남친이랑 장거리 중인데 남친이 군대도 가있어 남친이 수능도 재수하고 싶다고 준비 중이라 공부도 하고 있고... 그래서인지 요즘 많이 힘들어보여 항상 전화하면 연애도 공부도 군대도 다 고민이고 힘들다 그래 공부나 군대는 응원해 주는데 연애가 힘들다니까 내가 신경 쓸 일 많은 애 붙잡고 있나 생각까지 들어 거기다 지금 휴가라 월화 만나기로 했는데... 요즘 남친이 기분도 안 좋아보이고 답장도 단답에 공부만 한다고 연락도 많이 못하거든 (휴가인데도 연락 많이 못했오) 만날 때 어색할 것 같아서 고민이야... 장거리라 자주 못 보니까 연애가 힘든 건가 싶어서 만나면 괜찮아지려나 싶고... 잘 모르겠다 나도 힘들어서 한번 주저리 써봐 ㅠㅠ 자기들은 헤어질 때 한번에 확 헤어져? 헤어지자 안녕 하고 연락 아예 안해? 이별했는데 나는 정리하는 시간 갖고 연락하면 더 힘들어질거같아서 아예 끊어내려고 노력하는데 남자친구는 참기 힘들다고 어제 사랑한다고 하고 전화오고 목소리 듣고 싶다고 하고 그래서 전화하면서 많이 울었어... 서로 좋아하는데 미래 생각하면 헤어지는게 맞아서 헤어지자고 한거거든 엄밀히 말하면 내 생각해서... 남친이 잘못한 것도 있고 사람 안 변한다는걸 알기 때문에 내가 단호하게 끊어내는 쪽이고 남친이 잡는 쪽인데 이렇게 같이 힘들어할바에 정리 하는 시간이 가져야할까..? 헤어지는데 조금이라도 익숙해지는 시간... 나도 너무 좋아했어서 괴로워근데 또 더 힘들어질거같아서 그러면 안 될 거 같고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는 그게 어려워 너무 힘들다남친한테 성적인 매력이 안느껴져... 지금 사귄지 2년 반 좀 안됐는데 연애 초반~ 1년 정도는 일주일에 6-7일 했거든 근데 반년전부터(좀 더 됐을지도...) 그냥 섹스 자체가 귀찮고 굳이 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어 딱히 즐겁지도 않고 요즘은 남친이 조르고 조르면 한달에 1-2번 겨우해 성욕이 원래 많은 편이 아니긴 했는데 그래도 한번씩 내가 먼저 들이대기도 하고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거든 남친한테 매번 피곤하다 몸이 않좋다 하고싶지않다면서 거절하는것도 미안하고 너무 붙어있어서 서로가 익숙해서 그런가 하고 다양한 체위로 한다거나 다른 시도들을 해보긴 했는데 힘들기만 하고 즐겁지가 않아 에휴... 그렇다고 남친이 싫은건 아니야 같이 있으면 편하고 즐겁고 좋아 근데 남친이랑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어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