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자볼때 자지크기 진짜 중요하게 생각해서 선섹후사 선호하거든.. 근데 지금 남친은 섹스먼저 하기 싫을 정도로 너무 좋은거야 근데 또 불안하기도하고 (작을까봐)
결국 썸탈때 술먹고 내가 덮쳤는데(...) 섹스할생각은 아니구 그냥 키스하고 눕혀서 밑에 더듬더듬 만져봤는데
남친이 나 빤히 보면서 “혹시 선호하는 크기가 있나요?” 이러는거야 ㅅㅂ 난 티 안날줄알았는데
그래서 나는 16이상정도 되는게 좋다고 고백하니까 “그럼 다행이네요” 이랬음 ㅜㅜ 진짜 그때 너무 좋았어..
그러고 두달정도 뒤에 여행가서 첫섹스함.. 4박 5일 내내 진짜 존나섹스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