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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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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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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쁜남자한테 따먹히고 싶단 말이야?
딴 여자랑도 자고
연애때도 을질 그런게 꼴리고(근데 남자는 진심으로 나 사랑해야함)


강압적이고 은근 힘쓰는거 자기 흥분된다고 냅다 옷벗기거나 살살 꼬드기거니 그런걸
경험하고 싶어( 망상속에서만)

근데 현실에서 저러면.. 위험하고 또 저런남자 조건이 찌질하면 안됨 시무룩 인생고민 하소연 가족고민 이런거 안됨 챙겨줘도 싸가지 없고 무심하게 안그럼 정떨어져


근데 현실에서는 다정하고 소중하게 대하는 남친 만나고파 섹스도 다정하게 막대하고 거친것도 원하긴 하는데 막 야동보면 회초리로 때리는거 있잖아 근데 그건 위에 처럼 저런사람이 꼴리지 섹스때만 나한테 맞춰주고 평소에 저러면 극혐일거 같아

이게 무슨 느낌인지 알려나..?
착하다고 저런 취향이 아닌 남자는 없겠지만
내가 아파한다고 싫어! 이런다고 멈추면 흥깨질거 같아 그리고 합의하에 멈추는 단어도 깨고 이렇게 맞추는게 당하는 입장에선 당연한 배려긴 한데

그냥 나쁜남자가 내가 싫다 아프다 해도 하고(진짜 고통스러우면은 안됨)
적당히 알아서 하고 끝내고 그랬으면 좋겠음
근데 그건 현실 적으로 불가능하니깐 망상으로 끝내는게 베스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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