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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9.02

나 고민이 있어.. 장거리 연애 중이고 남자친구랑 통화는 매일 밤 자기 전에 하는 편이야!

통화할 때는 말하는 비율이 나 8 남자친구 2 정도인데…

나는 대학생 새내기라 일상에서의 이슈(?)라고 해야 되나 크고 작은 일이 많아서 할 이야기가 많아 그래서 보통 내가 대화의 흐름을 잡거든 남자친구는 리액션 위주로 해주고!

근데 내가 말을 하지 않으면 남자친구도 말을 하지 않아서 통화할 때 정적이 생겨… 연애한 지는 이제 50일인데 썸 탈 때부터 그랬어.

첨엔 내 남자친구는 원래 말하는 것 보다는 들어주는 타입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러려니 넘겼는데

요즘은 통화하다 정적이 생기면 문득 나한테는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별로 없나 라는 생각이 들어

좋아하면 뭐든 이야기하고 싶고 공유하고 싶다던데 내 남자친구는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나..? 라는 부정적인 생각까지 하게 돼 ㅜㅜ

근데 사랑한다 보고 싶다는 애정표현은 또 자주해 줘서…
내가 너무 오버띵킹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나는 이번 연애가 첫 연애라 내가 서툴고 예민한 건가 싶기도 하고…

혹시 나랑 비슷한 상황인데 잘 만나고 있다거나 혹은 이런 일 겪어 봤던 사람 있을까 ㅠㅠ? 있다면 조언 좀 해 줘 ㅜㅜ

+ 추가로! 남자친구는 직장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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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내 남자친구도 말 진짜 없는편이야~ 수다 떨어본 경험도 적어 그런가 너희 커플과 발화비율 비슷해.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날 싫어하는 것 같진 않아 ㅎㅎ 말이 원래 없을 수 있으니까 이거 관련해서 한 번 진솔하게 대화해봐! 나같은 경우엔 티엠아이 듣고 싶다고 말해도 된다고 직접적으로 말해주니 조금씩 말이 많아지는 중이야!

    2023.09.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진짜??? 나도 관련해서 이야기 한 번 나눠봐야겠다… 진짜 고마워 ㅠㅠㅠ!!

      2023.09.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헉 나는 진짜 딱 정반대야... 남자친구가 대화 흐름 잡아주는 편이고ㅋㅋㅋㅋㅜㅜ 근데 우리는 평소에 서로 할 일하면서 통화 자주해서 정적 생기는 거에 큰 부담이 없는 것 같아.. 나는 수험생이고 남자친구는 휴학생이라 남자친구가 조금 더 배려해주는 것 같긴 해! 근데 절대 안좋아하구 이래서가 아니라 진짜 말 주도하는 것 자체를 어색해해서 그래ㅜㅜ 얘기하고 넌 ~이런 거 어때? 식으로 물어봐도 충분히 대화하게 되더라!

    2023.09.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헉 나는 진짜 딱 정반대야... 남자친구가 대화 흐름 잡아주는 편이고ㅋㅋㅋㅋㅜㅜ 근데 우리는 평소에 서로 할 일하면서 통화 자주해서 정적 생기는 거에 큰 부담이 없는 것 같아.. 나는 수험생이고 남자친구는 휴학생이라 남자친구가 조금 더 배려해주는 것 같긴 해! 근데 절대 안좋아하구 이래서가 아니라 진짜 말 주도하는 것 자체를 어색해해서 그래ㅜㅜ 얘기하고 넌 ~이런 거 어때? 식으로 물어봐도 충분히 대화하게 되더라!

    2023.09.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그래?!?! 그럴 수도 있겠구나 ㅠㅠㅠ!! 나도 너무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지 말고 남자친구 더 알아가야겠다…!! 조언 고마워!!

      2023.09.02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정반대야..!! 남자친구가 수다쟁이고 내가 반응하는편.. 나는 말을 잘 못해서 잘 안하는 편이긴한데 할 말 생길때는 많이 해..!!! 절대 안사랑하는거 아냐 🥲🥲🥲 말을 잘 못하고 딱 할말이 그때그때 잘 안떠올라 ㅠㅠ

    2023.09.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반대인 입장에서 보니 또 그럴 수도 있겠구나 🥺🥺🥺의견 공유해조서 고마워ㅠㅠ!!

      2023.09.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내 남친도 말 별로 없어.. 내가 9야ㅋㅋㅋㅋ매장에 관한 이슈가 엄청나서 그거 들어주다가 졸려하면 보내는 그런.. 류... 아니면 내가 이제 오늘 어땠냐 하면 얘기해주는 그런...

    2023.09.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나는 그래서 남친한테 질문 많이해! 내가 이것저것 말하다가 너는 어떻게 생각해? 너라면 어땠을 거 같아? 요런식으로 (참고로 나 S임)

    2023.09.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엠비티아이 S

      2023.09.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우린 둘다 직장인커플인데 남자친구가 완전 과묵 타입이야 그래서 자기처럼 말하는게 나 8 걔 2 거든 그래서 그냥 내가 조잘조잘 일기쓰듯 떠들어!! 걔가 말은 안해도 집중하고있다는 리액션을 하니까 딱히 서운하진않은거같아!! 내 이야기보따리 고갈나면 나는 그냥 침묵도 좀 즐겨~~~

    2023.09.0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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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로 남친한테 서운한 거 정상일까? 나랑 남자친구는 5살 이상 나이차이가 나는 커플이야. 내가 연하고.. 서로 연애한 지는 반 년 정도 됐는데, 썸 탈 때부터 남자친구가 애정표현이 많이 없는 성격이었어. 근데 나도 애정표현을 많이 하지 않는 성격이고, 애교도 없지만 털털하고 활발한 편이야. 그래서 남친 많이 웃겨주고 재밌게 해주는데 애정표현은 나도 없는 편이지만 노력 많이 해.. 서로 말로 표현은 잘 안 하는데 만나서든 연락이든 잘해주고 하는 행동 같은 것에 있어서 나를 좋아한다 느끼고는 있지만.. 남자친구 성격이 무던하고 조용한 타입이고, 서로 취미도 맞고 티키타카도 잘 돼서 현재까지 사귀는 중이야. 근데 서운한 문제는 내가 고양이랑 강아지를 키우고 있거든? 보니까 고양이나 강아지한텐 귀엽다는 말 같은 거 표현 잘 하는데 나한텐 귀엽다느니 예쁘다느니 이런 애정표현 같은 걸 안 해..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사귄 지 얼마 안 된 극초반 때 표현 많이 해달라고 했었는데 알겠다고 노력해보겠다고 하더니 여지껏 이래. 물론 내가 보고싶다거나 그러면 자기도 보고 싶다고 하긴 하는데 먼저 저런 식으로 애정표현을 한 적이 없어.. 가끔 나를 좋아하는 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정도야..ㅋㅋ 내가 포기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말해봐야 하는 걸까.. 이런 애인 둔 자기들 있어..?ㅎ.. 해탈할 지경이야..남친이랑 싸웠다.. 장거리 커플인데.. 만나는걸로 또 싸웠어.. 매번 싸우는 주젠데 또 싸웠어.. 남자친구 본가쪽에 내가 살아서 주말에 내려오면 나랑 자는 시간 빼면 5시간? 정도 밖에 같이 안 있거든..? 집도 가고 싶다고 가.. 나는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직장인이라서 나보다 내려오는 횟수는 더 많은데 달에 1번정도 봐 연애초기부터 그랬어 많으면 2번 봐 그래서 서운해서 매번 이야기하면 나는 이해 못해주는 사람이 돼.. 남자친구는 직장인이야.. 장거리 어떻게 하는거야... 어느순간부터 남자친구한테 불만을 잘 못 말하겠어 만난지는 200일 되어가고 있는데… 내가 불만을 잘 얘기하지 못하는 타입이거든… 그냥 참는게 익숙하다고 해야 하나 정말 안 좋은 습관인걸 알지만 싸우는 걸로 감정소모를 하는걸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야 그래도 이게 문제인건 알고 있어서 고치려고 노력했었고 본인도 불만 생기면 바로 얘기 해달라고 해서 나도 생기면 좀 고민 해보다 바로 얘기 했었거든 …근데 내가 좀 감성적인 편이라 눈물이 많아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하면서 울컥해서 여러번 울었어 (사실 불만 한 5번 얘기할 때 다 운 듯) 그리고 걔는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언제는 그냥 울던 말던 아무 얘기도 안하고 게임하면서 유튜브 보더라고 통화 중이였는데 유튜브 소리 다 들릴 정도로 크게 그래서 그냥 통화 끊겠다고 하고 끊었는데도 따로 연락도 안 오고… 다음날에 아무런 일 없다는 듯 연락하고… 이건 나중가서 안 사실인데 자기는 우는거 별로라고 운다고 해결이 되냐고 그러더라 (나를 보고 한 말은 아니야) 암튼 이런 일들 지난 이후로는 얘기도 못하겠고 연락도 하기가 싫어지더라고 걔 무심함에 내가 상처받기가 싫어서 자꾸 회피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해 참고로 남자친구랑은 장거리이고 남자친구는 직장인 나는 대학생인데 이번에 못 만나면 두달 넘게는 못 본다고 내가 사는 지역으로 온다는 걸 오늘 말해줘서… (그 날짜가 다음주 평일이야) 잡혀있던 과 행사라던지 알바를 빼야하는 상황인데 이런 계획이 틀어지는 상황도 너무 짜증나 그냥… 우는거 싫다는 말 들었다고 이런 불만 이야기조차 안하는 내가 너무 답답한 존재인걸까 남자친구랑 1년 반정도 만났어 2살 연상인데 친구처럼 지내고 내가 게임을 좋아해서 맨날 전화하면서 게임하고 자는게 일상이야 남자친구는 약속이 잘 없고 대학생이고 나는 일을 다녀서 일 끝나고 게임을 주로 같이 하는 편이야 남자친구가 아주 가끔 술 약속을 잡거나 친구랑 새벽 내내 피씨방을 할 때가 있는데 약속만 생기면 밖에서 자 내가 그걸 별로 안좋아하고 맨날 투정부리고 그랬거든 최근에 남자친구 친구들이 피씨방 불러서 집에 안들어온적이 있었어. 원래 같았으면 먼가 쓸쓸하고 기분이 좋지는 않아야 하는데 그 날이 지나고 나니까 ‘어 별로 안화나네?’라는 생각이 들면서 남자친구한테 뭔가..내가 쌀쌀맞게 대하게 돼.. 안좋아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평소랑 같은 말투(애교 넣은 말투, 둥근 말투)가 안나와 이게 무슨 감정일까..? 나 권태기인가 ???되게 길고 지루한 얘기 일 수 있는데 내 글 좀 읽어줘 ㅜㅜ 내 연애스타일에 대한 객관적인 의견을 물어보고 싶어(지금 남자친구랑 안맞는 점이 있는거 같아서 나 혼자 속으로 끙끙 앓고 있는 중이야) 1) 남자친구가 약속을 잡거나 무슨일이 있을 때 '뭘~할거다', '뭘~하고싶다'라고 먼저 말해주기를 원하는데, 이 친구는 항상 '~했다', '~하고 왔다', '언제 ~하기로 했다' 식으로 통보(?) 처럼 말하는데 난 이게 싫거든...같이 상의하고 같이 결정하고 내가 먼저 알고있고 싶은데 너무 욕심인건가? 2) 나중에 상황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지금 현재의 상황을 말하자면, 남자친구는 일시적인 백수이고 나는 직장인이야(한달 뒤면 둘 상황이 바뀌어). 근데 내가 직장에서 루팡은 아니지만 좀 여유로운 사무직이거든? 그래서 그런지 카톡에 답을 잘하긴 하는데 얘는 백수인데 연락이 그렇~게 안돼. 피시방을가면 게임한다고 답장 뜸하고 집에 있으면 본인 영화보고 넷플릭스보고 페북영상보고 개인적인 시간 보낸다고 답장 뜸하고....본인 개인적인 시간을 챙기는건 알겠는데 난 이부분이 그렇게 서운하더라고ㅠㅠ 보통 서로 좋아하고 생각하면 연락 하고싶지않나?(중거리 연애중이야) 3)최근에 내가 서운했던 상황인데, 얘가 백수라고 했잖아 시간적인 여유가 많다는걸 내가 알잖아, 근데 이 친구는 다 알거든 내가 언제 점심시간이고 언제쯤 밥을 다먹고 언제쯤 둘이 통화를 할 수 있는지? 근데 얘가 안하는거야 얘 피시방에서 게임하거나 집에서 그냥 있는걸 내가 아는데...그래서 참다가 말을했지 넷플릭스 보는거 중요한데 하루에 잠깐 30분이라도 통화할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인데 이 시간을 좀 챙겨서 통화하면 안돼? 라고 하니까 깜빡했대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된 줄 몰랐대... 할말이없더라고 내가 먼저 하면 되지만 난 얘가 또 누구랑 전화하고 뭐 다른거 하나 싶어서 맘대로 전화도 안하는데(내 성격이 그래)... 솔직히 이것보다 더 많은데 그냥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 써봐...한 명이라도 좋으니 읽고 의견 남겨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 ㅠㅠㅠㅠㅠㅠ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