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일인게 당연하지만 왤케 서운하지얘가 나 없었으면 일 관뒀을 것 같다고 하면서 요즘은 일때문에 못만날것 같대ㅎㅎ 내가 얘 인생 책임져줄 것도 아니니까 당연히 이해는 하는데 왤케 슬프지...진짜 곧 헤어질 각인가버ㅏ
일때문에 못만난다고 당당히 말해?? 서운하다고 해봤어?? 태도가 예전이랑 많이 다르면 너무 섭섭하고 짜즐날 거 같아ㅠ
애인이 확신을 안 주나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