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긴하지!! 나는 뭔가.. 조금 징그러웠어.. 실제로 그렇게 가까이서 자세히는 처음보니까 ㅋㅋㅋㅋㅋ
나두 ㅋㅋㅋㅋ 그래서 남자친구 얼굴만 보고 그랬어...ㅋㅋㅋㅋ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ㅋㅋㅋ 후....
내가... 처음 남자의 그것을 제대로 본건 누드크로키 였기에 그때 이미 으악 저게뭐야 를 했고 하도 보다보니 별 생각 안들어서 ㅎㅎ 그냥 오.... 꽤큰데?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작은거 보면 정말 이런 내가 별로지만 토할것 같아.......
나는 처음에 너무 신기했어. 이런게 몸에 달려있다니… 그래서 계속 쳐다보고 막 만짐. 요즘도 계속 응시하고 막 그래. 남자친구가 수치스러워하더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도 이제 이러는데 그만 쳐다보라고 부끄러워해 ㅋㅋ 특히 뿡알이 쳐다보고있음 생명체마냥 움찔거려서 ㅎ 재밌어.. 난 가끔... 하이파이브도 해.... 힘주면 슝 하고 움직이던뎈ㅋㅋ
약간 냄새? 같은거도 나고 그래서 난 아직도 좀 싫어 ㅋㅋ
조금은 징그러 뭔가 색도 모양도 말랑함도(?) 예쁜건 아니라서 뭐 여자 것도 그런거 같긴 하지만..ㅎ
나도 처음 봤을 때 징그러웟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