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그냥 갑자기 짜증나서 주저리 하고 갈게…남친이랑 장거리여서몇달만에 보는 건데남친이 서울 와준다길래와주니까 내가 그래도 데이트 코스 짤려고이 새벽에 크리스마스에 뭐할지한 시간동안 안 자고 막 찾아봤는데다 빠꾸 시키고 딴 데 가자고 말했어아니… 뭐 걔가 제안한 곳이 좋은 곳인데내 날린 시간이 너무 아깝고 갑자기 확 짜증나그냥 하… 뭐 어쩌라는지… 싶다…그냥 하소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