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안 나면 내지 마 뭐든 가짜로 하지 마! 나중에 다 후회해 그 순간에 집중! 무서우면 무서운 것도 다 그대로 표현해!
너무너무 두렵고 무서우면 솔직하게 말하고 안해도 돼
두렵고 무서운데 굳이 해야해..?
남자친구가 원하구 나도 원하긴 해서 한번 도전해보려구.. 근데 넘 무섭네 .. 난 처음이구 남자친구는 아니거든 ..
일단 두렵고 무섭다고 상대한테도 말해보자! 얘기해야 상대도 알고 같이 고민할 수 있으니까
웅..! 이미 엄청나게 말햇구 같이 말도 많이햇어 ..! 남자친구한테 맞춰주고 싶어서 .. 그치만 아직도 좀 두려운거 보면 준비가 안된걸까 ?
웅 나는 자기가 스스로 원해서 조금은 긴장돼도 열정이 있고 두근거리고 그럴때 하면 좋겠어!! 지금은 많이 무섭고 망설여지는 것 같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