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나같은 자기들 있어?평소에 생각을 깊게 안하는 편이야. 고민하게되면 쓸데없는것 까지 걱정하게되고 끝도없이 우울해져서.근데 이게 습관이되서 진짜 생각없이 살아. 요즘 고민거리를 생각해봤는데 진짜 생각이 안나는거야.그렇다고 막 즐겁고 우울한게 없지는 않거든.상대방이랑 얘기할때도 대화에 집중이안되고 흐름을 못따라가겠으니까 말수도 적어지고 실수하면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입을 닫게 되버려.어쩌다 말하면 내가 생각없이 말했을까봐 막 걱정돼.그렇다고 사회생활 안하는건 아니고 직장도 다니고 연애도하고 친구들도 만나는데 뭔가 갑갑해.다들 이러는게 정상이야? 다들 이렇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