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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어제 친한오빠랑 잤는데 썰 풀어봄아는언니 오빠들 모여서 술먹다가 그중 오빠 한명이 가지고있는 원룸 사무실에서 2차했음그러다 언니오빠들 슬슬 취해서 집주인오빠가 여자 남자 각자 방 1개씩 빈방 나눠주고 거기서 자고가라해서 자려는데언니가 코를 너무심하게 고는거야도저히 못자겠어서 할증이고뭐고 집가야겠다하고 담배피면서 택시부를겸 1층으로 내려가다가 사무실에서 2차한거 치우던 집주인오빠랑 마주침어디가냐길래 언니가 코 너무심하게 골아서 집가려고 한다했더니남는방은 더 없어서 그럼 자기가 근처 모텔 잡아줄테니 거기서 자라그러길래거기서부터 살짝 섹텐 있었던것같음혼자 택시태우기 그러니 같이 타고가고 자긴 걸어오면된다면서 택시타고 모텔출발막상 도착하니 술 아쉽다고 방에서 술한잔 더할래? 하길래 나도 좀 하고싶기도했고 해서 ㅇㅋ했지편의점에서 과자랑 맥주 사서 한캔씩 마시기 시작하는데 이미 얼굴은 열오르고 괜히 기대도 되고 계속 오빠 얼굴만 살피느라 TV에 틀어놓은 영상은 뭐였는지 기억도 안나는데슬쩍 어깨에 팔올리고 내 허리를 더듬거리면서 싫어? 물어보더라싫으면 같이 들어오지도 않았지. 대답하자마자 키스하면서 옷안으로 손 들어오는데딱봐도 경험 많구나 싶었어가슴 슬슬 만지면서 옷 벗기는데 속도가 지금까지 모든 전남친들보다 제일 능숙하고 빨랐거든그리고 내 몸 구석구석 핥고 빨아대면서 오빠 숨소리가 거칠어지는데 그거에 나도 더 흥분하고아래 빨아주기도 전에 이미 침대시트가 축축한게 느껴졌거든사실 입으로 해주는건 처음 받아봐서 진짜 발끝까지 저릿저릿하게 느꼈어한번 절정까지 느끼고나니 그제서야 나만 알몸이고 오빠는 옷을 입고있다는게 민망해서 이불로 살짝 몸을 가렸는데 웃으면서 옷을 벗더라맨날 편하게 입은것만 봐서 몰랐는데 어깨도 넓고 몸이 생각보다 좋았어다른것보다 자지가..지금까지 본것중에 제일 컸음핏줄이 여기저기 튀어나와있고 엄청 굵은거야그뒤로 정신없이 자세 바꿔가면서 박히는데몇번이나 간건지 다섯번 이후론 세지도못했어그러다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기절했는데정신차려보니 방 불은 꺼져있고 오빠가 내 엉덩이에 비비면서 자위하고있더라모른척 엉덩이 좀 더 뒤로 빼줬다가 깬거 들켜서 또 해뜰때까지 하고 퇴실시간 다되어가길래 대실로 추가연장하고 같이 욕조에서 씻고또 섹스하고 침대에 쓰러졌다가 또 섹스하고그러다 오후 5시 넘어서 모텔에서 나와서 생각해보니 오늘 한끼도 안먹고 짐승같이 섹스만 했더라고같이 저녁먹고 또 같이있자는데 다리가 후덜덜거려서 더이상 못하겠다하고 집에왔는데목은 다 쉬었고 온몸에 힘이 안들어간다..사실 나이차가 꽤 나서 사귈건 아니긴한데 진짜 이렇게 격하게 하는 섹스는 처음이었어아직도 아래가 찌릿찌릿한것같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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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글이 좀 긴데 한번만 봐줘나랑 남친 둘다 엄청 바쁜 편이라 많이 볼때는 일주일에 세네번도 보지만 자주 못볼때는 한달에 한번도 시간 맞추기가 힘든 커플이야보더라도 짬짬히 1시간, 3시간 5시간 이런씩으로 볼때가 많고 하루를 통으로 쓰는 데이트는 시간이 서로 안맞아서 힘든편이야그리고 우리둘다 영화나 드라마를 바쁘기도 하고 관심이 크지 않아서 영화는 잘 안보는 커플이야그래서 만나는 3년동안 영화관 데이트는 해본적 없고 서로의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하는편인데 이것도 자주 하지 않아이번에 주토피아2가 나왔잖아 올해 특히나 서로 바쁘기도 하고 유독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서 2주넘게 얼굴을 못봤거든 근데 영화를 잘안보는 남친이 주토피아 얘기는 몇번 한적이 있어서 주토피아를 재밌게 봤나?라는 생각에 같이 보러 가고 싶다고 생각이든거야 근데 내가 요즘 너무 바쁘고 안좋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났는데 그거에 신경을 쓰느라 오늘까지 얘기를 못꺼냈었거든어제 눈이 내렸잖아 난 남친이랑 같이 첫눈을 보고 싶었는데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더라구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하는거 같아서 어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조금 주고 오늘 기분을 풀어주고 싶은거야그래서 오늘은 꼭 같이 보러가지 않을래?라고 말해보고 싶어서 바쁜거 다 제쳐두고 어렵게 시간을 빼고 남친도 시간이 널널할 타이밍에 연락을 했는데아! 오빠 주토피아2 보셨나여ㅓ?(원래 카톡으로는 존대로도 대화 많이 하는편)라고 카톡으로 물어보니깐 바로 답장이 왔는데 영화관에 앉아있는 사진을 보내주더라고...ㅜ그순간 서운한게 터져서 눈물이 나는거야ㅜㅜ나도 요즘 힘든게 많았던것도 있고, 보고 싶은데 못 본것도 있고, 남들 다하는 영화관 데이트가 해보고 싶었던 것도 있고, 바쁜거 다 제쳐두고 남친이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는것까지 각오하고 용기내서 말해본것도 있고나는 남친이 주토피아 봤다는 얘기도 안꺼내고 보러갈거라는 얘기도 꺼낸적 없어서 당연히 아직 안봤을줄 알았는데 물어본 순간에 타이밍 나쁘게 영화관에 있었던거야...남친 입장에서는 영화를 안좋아해서 내가 잘 안보니깐 나한테 안물어보고 다른사람이랑 본거겠지만 그래도 물어는 봐주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서운함이 너무 컸었어 지금은 영화가 시작해서 답장이 없는건 어쩔 수 없는걸 아는데도 오늘 같이 보러 갈 생각에 들뜨면서 집에서 연락을 했던건데 막상 옆에는 남친은 없고 집에 혼자 있으면서 눈물이 안멈추는거야 나도 모르게 어딘가에 말하고 싶어서 글을 써버렸어 ㅠ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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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헤어져야하나…?연애가 너무 힘들어 헤어질까 조바심나고 얘가 날 떠날까 무섭고 다시 잘지내고싶은데 차가워진 상대가 너무 무서워 전에는 나한테 공주라고도 불러주고 맨날 받아주다가 가끔 나한테 급발진하고 그런거 참다가 나도 터졌는데 토라지는 모습보고 무섭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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