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자기들..나 고민상담좀 해줘.. 나오늘 지금까지 3달정도 꾸준히 나간 어떤 정부에서하는 취업 모임같은데서 어떤분이 잘 지냈냐고 말걸길래그냥 이래저래 수다떨고 그랬거든 (여친있는 남자, 그분, 나 3명)근데 그분이 여자들은 어떻게 해야 자기 진심을 알아주냐는거야.. 그리고 아직 자신도 준비가안됐는데 재능은 있지만모아놓은 자산이없어서 2-3년만 기다려주는 여자가 있을까?하고 고민상담하더라고 그리고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번호를 달라길래 주고받았는데내 이름도 모르더라 그리고 집 가려는데버정에서 여친있는 남자애가 ㅇㅇ!아 너 (그분이름)이랑 만나보는건 어때? 이러는겨 그래서 나도 감이 없진않으니까아. 이거 어쩌지 하고있는데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그사람 딴 사람 좋아하는것같았거든..? 그래서 그분 딴 사람 좋아한거아녔어?아니니까사실은 그형.. ㅇㅇ이 누나한테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다는거야그이유가 첨본지 일주일됐는데 고백하니까 서로 알지도못하는데너무 갑작스러워서였대.. 근데 그날 오후에 나한테 짝사랑하는 가사들 보내놓고카톡도 계속 오고 그리고 결정적인거 그 전 (ㅇㅇ이 누나도 나랑 똑같이안경썼었음) 나한테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 사람이 안경 안쓰면안되냐 그러고 외모를 바꾸려하더라고 그리고 내가 건강땜에 렌즈못낀다니까 담에 다른 디자인의 안경사주겠대그래서 그냥 아 알겠다. 계속 봐야되니까 훈훈하게 대화는 마무리했는데 기분 ㅈ같은거 .. 정상이지..?진짜 예전에도 안경 ㅇ ㅈㄹ 하면 바로 욕 박고 꺼지라했는데이거는 취업모임이라 계속 봐야되고 그 누나처럼 나도 어색해지는 사람 한명있는거 진짜 싫거든..그래서 대충 얼버무렸는데 솔직히 나 그분한테 호감있었거든?근데 빠사삭 마음은 깼는데 너무 속상해... 내가 대타야? 라고 피해의식 갖고싶지도않고그만큼 중요한사람도 아니니까 잊어버리려하다가도,,나도,,, 진짜 찐하게 사랑 받았던 여자야.. 안경이 어떠녜 저쩌녜그런소리들을 입장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