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슴은 헷갈리지 않는다
성적 쾌락은 성생활을 지속하게 만드는 필수 요인이다. 섹스에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없다면, 아마도 지금의 인류는 이만큼 번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많은 여성들이 첫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이 어려웠다고 말하고, 매체에서 묘사하는 오르가슴이 과대광고라고 불평한다. 누군가는 이것의 실존 여부를 의심할 정도다. 여성의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쾌락의 매커니즘의 진실을 보다 상세히 알아보자.
우리는 매체들이 묘사하는 여성의 오르가슴에 대한 신화를 계시처럼 받아들였다.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를 하면 무언가 엄청나고 대단한 것,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웅장한 행복감, 상상도 할 수 없는 신세계가 올 것이라는 기대를 갖
성적 쾌락은 성생활을 지속하게 만드는 필수 요인이다. 섹스에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없다면, 아마도 지금의 인류는 이만큼 번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많은 여성들이 첫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이 어려웠다고 말하고, 매체에서 묘사하는 오르가슴이 과대광고라고 불평한다. 누군가는 이것의 실존 여부를 의심할 정도다. 여성의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쾌락의 매커니즘의 진실을 보다 상세히 알아보자.
우리는 매체들이 묘사하는 여성의 오르가슴에 대한 신화를 계시처럼 받아들였다.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를 하면 무언가 엄청나고 대단한 것,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웅장한 행복감, 상상도 할 수 없는 신세계가 올 것이라는 기대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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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이 잘맞는 사람과 하는 것도 쵝오....
😮
저는 오선생 연속 42번 느껴요
나는 남친하고 안다가 남친이 발기해서 내성기에 걔성기닿아서 그때 오르가즘 처음 느낌 관계는 안했음
그렇게도 느끼는 구나... 신기하다..!!
오선생님 뵙고 싶다…🤦♀️🤦♀️
ㅎㅎ
느낄 수 있는거긴 한걸까..
나도 섹스에서 오르가즘 느껴보고싶다..
오르가즘이라는게 정말 나도 모르는 사이에 확하고 나를 덮치는 느낌으로 오면 이게 어떻게해서 일어난일이지?!하고 당시 상황이 기억이 안나서 아쉽고ㅠㅠ
그래서 내가 느끼는게 오르가즘이맞냐구
질 반복적 수축때문에 오르가즘을 느꼈을 때를 확실히 구분할 수는 있는데, 그게 그렇게 미치도록 좋은지는 모르겠어요ㅠㅠ 이제 익숙해져서일까요… 아니면 기구를 써서 매번 너무 빨리 끝내버리는 탓일까요?
수면 중에 느껴봤는데 어떤 자극으로 느껴진 건지 알 방법이 없다..ㅠ
전문가한마디에 빵터졌네요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
자위,성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영향이 큽니다. 저는 어릴때 상당히 보수적인 집에서 자라서 성관계=금기,나쁜것 이라고 배웠고, 첫관계와 그 이후에도 오르가즘근처에도 못갔었어요. 항상 상대가 원해서 어쩔수없이 하는 행위였고 그마저도 죄책감과 후회에 시달렸었는데 결혼후에 배우자와 안정된 관계 그리고 출산후 신체의 변화를 겪고 오르가즘을 느꼈어요. 특히 여성은 뇌가 흥분해야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상대방과 안정된 관계, 나의 편안한 심리상태,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태도 등등^^
성관계에서는 느끼기가 힘든거 같음….😭
꿈에서 느끼는오르가즘이…아직 현실을따라가기가 힘드네요ㅠ
혼자할때는 할때마다 무조건 느끼는데 관계할땐 한번도 못느껴봤어요ㅠㅠ그래서 차라리 저는 혼자하는게 편해요
압박 자위 할때 가끔 1초~2초 느껴보고 꿈에서 가끔 느껴본 듯. 파트너랑 관계 맺을땐 올듯 말듯.... 열심히 해주려고는 하는데 뭔가 오랜 기간 동안은 집중이 안되기도 하고, 자극이 심해지면 중간에 그만두고 싶어지기도 하고. 아 참 어려워요!! 참고로 30대 넘었습니다 .....(숙연)
자위로는 오르가즘 자주 느끼는데 성관계할 때는 느껴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ㅠㅠ
너무 궁금해 아직 못느껴봤어 ㅜㅜ
여기 오르가즘 느꼈다고 말하는 분들중에도 진짜 오르가즘이 아닐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100%맞다고 확신할순 없지만... 그만큼 경험하기 어렵고 자기몸을 잘알아야하는가 같아요. 저도 처음 느낀건 20대때 자다가 느꼈어요. 미친듯이 좋은 느낌이 나도 모르게 엉덩일 살짝씩 비비면서 눈을 떴는데 그느낌이 30분이상 지속 되더라구요. 그 뒤로 자면서 몇번 느끼고 성관계중에는 그런느낌이 없었어요. 관계도 좋긴했지만 그이상?뭔가 꿈속에서의 그느낌이 안나서 그걸 다시 느껴고 싶어서 혼자 하다가 다시 느끼게 되긴 했는데 아무래도 그때처럼 길게 느끼긴 힘들더라구요. 혼자만진뒤로 바로 알게 된건아니고 서른중반 넘어서 알게됐고 혼자 손으로 클리만 자극해서 갈때도 있고 기구를 질내 삽입해서 갈때도 있어요. 쉽진않고 나도 자극에 집중해야하고 힘을? 줘야해서 성관계중에는 아직 경험한적없고 상대방이 장난감으로 질내부 자극해서 가게 해줘요. 한번만 갈때도 있지만 그 느낌 찾으면 시간차를 두고 두세번정도는 계속 가요. 쉬가마렵거나 한거랑은 전혀다르고 기구로 삽입시 지스팟으로 예상되는 곳을 찾아서 강하게말고 거기를
살짝살짝 건드려주는 식으로 해야해요. 진짜 좋은 각도 속도를 찾으면 유지하면서 오래 집중해보면 뭔가 다른 자극이 올꺼에요 거기서 멈추지말고 계속해보면 옵니다ㅎ
오르가즘의 세계은 어렵구나
진짜 오르가즘을 느껴보고 싶어요
관계하면서 클리는 장난감으로 계속 자극주고 안도 자극주니까 느끼게되더라구요 이번남자친구만나서 관계로는 처음 느껴봤네요
뭔가 뱃속 저 깊은어딘가가 쫙 수축?땡겨지면서 짜릿짜릿해요 야동에서 여자들이 느끼면 아무소리도 못내고 부들부들떠는게 이해가되더라구요
궁금쓰ㅠ
댓글 보면서 느낀건 난 아직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거구나..
클리, 질 입구는 아무런 느낌이 없는데 유방과 유두를 자극하면 부드러운 살결 때문에 자꾸 만지고싶고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고 유두 자극할 때 특유의 그 느낌이 너무 기분이 좋고 질 안쪽에서 나오는 애액의 그 촉촉한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느껴보고 싶어요
클리 진심 계속 문질러서 머리가 하얘지는 오르가즘은 딱 한 번 느껴봤고 평소에는 그냥 좋다가 숨 가쁘면서 멈추는데 이런 것도 오르가슴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