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하루 만에 대부분의 사이즈가 품절.
자기만의방 개발자가 선택한 최고의 속옷, 역시 자기님들이 잘 알아봐주셨습니다.
“아무 것도 입지 않은 것 같아요”
모든 불편한 감각을 삭제하고 군더더기 없이 편안함만 남긴 이너웨어. 미노마즈를 경험하면 하루 종일 이것만 입고 싶어질 정도죠. 그래서 이 편안함 그대로 일상을 함께할 수 있는 노브라 원피스을 소개해드릴게요.
해방인 줄 알았는데 배신이었다?
노브라웨어는 실패하기 쉬운 선택이에요. 패드로 가슴을 압박하거나, 니플을 제대로 커버하지 못하거나, 몸의 피부 이곳 저곳을 거칠게 쓸어 오히려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죠. 외출복은 커녕 잠옷으로도 쓰기 어려운 노브라웨어에 실망한 뒤 다시 익숙한 브라 생활로 돌아오는 여성들이 대다수였습니다.
모든 한계를 극복하고, 마침내 찾아낸 자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를 지닌 여성이 수없는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탄생시킨 한 장의 원피스가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미노마즈의 치밀하고 섬세한 ‘니플패치’ 설계와 꼼꼼한 디테일이 노브라 라이프의 진정한 자유를 실현했어요.
자기만의방이 추천하는 노브라 드레스를
한정수량으로 단 일주일 진행하는 팝업 할인율로 만나세요.
예민한 피부를 가진 여성이
여성을 위해 만든 노브라 원피스
거슬림 없이 오직 모달의 편안함만 남겼어요. 옭아매는 답답함을 없앴으니 작은 거슬림이 느껴질 법한 데도 입으면 오직 고급 원단 모달의 부드러움만 남아있죠. 까슬거림을 고려해 라벨까지 원단에 새기는 섬세함 덕분이에요.
모달 93% 스판 7%
부드러운 촉감과 쭉쭉 늘어나는 신축성
내 몸에 닿는 모든 부분에 압박감이 없도록 오직 원단만 사용해서 개발했어요. 살을 파고들거나 짓누르는 고무줄이나 밴딩은 전혀 존재하지 않아요. 챠르르 떨어지는 한 장의 원피스로 몸 전체를 부드럽게 커버해요.
가볍게 거리로 나설 수 있는
진정한 원마일 웨어
한 장으로 완벽한 노브라의 자유
훌륭한 홈웨어는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 다가갈 수 있어야만 해요. 집에서 생활하다가 바로 길거리에 나서도 어색함이 없을 만큼 세련된 디자인을 고민해 만들었어요.
단추 하나만 봐도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가디건 형식으로 촘촘하게 줄이어 붙인 자개 단추는 은은한 빛을 내며 일상복의 무드를 완성해요.
가볍고 편하지만, 전혀 후줄근하지 않게. 집 안 휴식과 야외 활동 모두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원피스는 입는 이와 보는 이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들어줄 거예요.
미노마즈만의 니플패치 설계 기술
패드X, 실크심지와 특수 봉제로
자연스러운 니플 커버
패드 없이도 자연스럽게, 투박하지 않고 멋스럽게. 미노마즈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니플패치는 기존 노브라웨어에 대한 불만족에서 시작했어요.
노브라웨어의 패드는 활동하다보면 이리저리 움직이며 브라보다 더 불편해질 수 있어요. 패드가 없다면 덧대는 안감으로 옷의 밸런스가 무너져 투박해지거나 거친 촉감으로 민감한 피부에 상처를 내기도 해요.
미노마즈의 니플패치 주머니는 원단에 실크심지를 부착하고 두꺼운 속장 원단을 함께 봉제해 안정적인 구조를 완성했어요. 수많은 시도 끝에 찾아낸 최적의 설계로 여성의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줄 수 있어요.
그동안 노브라웨어에 만족 못했던 이유
[click]
- 패드의 위치가 맞지 않아서
- 패드의 압박감이 심해서
- 천이 니플을 자극해서
- 쓸리고 간지러워서
- 피부에 맞는 원단이 없어서
- 디자인이 후줄근해서
- 통풍이 안돼서
- 봉제선이 거슬려서
- 라벨이 까슬거려서
이제 문제를 모두 해결한 노브라웨어를 만나보세요.
✔ 압박과 조임은 없고
✔ 탄력있는 원단으로 안정감 있게
✔ 피부 자극이 없는 고급 모달 원단
✔ 거슬림 없이 특수 봉제한 다음
✔ 라벨 제거할 필요 없이 전사라벨링
✔ 완벽한 니플패치 주머니로 자연스럽게
✔ 자개단추 가디건 디테일로 멋부림까지
- 민감한 피부를 위한 모달의 부드러움
- 탄력성 내구성 신축성 고루 갖춘 원단
- 고무줄 압박 없이 편안한 착용감
- 짓누름 없는 분산형 봉제법 적용
- 까슬거림 Zero, 원단 부착 전사라벨
- 미노마즈만의 니플패치 주머니 설계
- 자개단추 가디건 스타일의 세련된 디자인
- 진정한 노브라의 자유를 누리고픈 자기님
- 피부가 예민해서 홈웨어를 고르기 힘든 자기님
- 작은 거슬림도 없는 일상복을 찾는 자기님
- 더 가벼운 속옷, 더 가벼운 일상복을 추구하는 자기님
- 착용도 관리도 편한 홈웨어를 원하는 자기님
- 한여름 더위도 이겨낼 시원한 잠옷을 원하는 자기님
*오직 자기만의방에서만 ‘특별 혜택과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구매 당 1세트 증정됩니다. 소진 시 다른 선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사이즈 변경의 경우 왕복 배송비가 부과되오니 꼭 사이즈 측정 후 구매하세요.
네이버에 브라를 검색하면 6,860,017개의 제품이 쏟아집니다. ‘가격순’으로 비교할 수 있고, ‘판매순’으로 비교할 수도 있죠. 하지만 ‘편안한 순’으로 정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기만의방에서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좋은 속옷의 기준이 편안함이라는데 동의하는 분이라면 이제 가장 좋은 속옷을 찾으실 수 있다는 것을.
아루팀의 슈퍼개발자이자, 프로불편러인 승이 찾아낸 ‘미노마즈’는 현존하는 모든 브랜드와 제작자 중에 가장 편안함에 집착하는 속옷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민한 영혼이 속옷을 만든다면.
미노마즈는 지금껏 우리가 알아왔던 속옷과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아루팀이 승과 함께 미노마즈 공장을 찾았을 때 바로 알아볼 수 있었죠. 윤소영 대표님과 30년 경력의 만능재단사, 35년 경력 봉재의 달인은 결코 ‘적당함’을 용납하지 않는 꼿꼿한 자세로 브라 하나, 팬티 한장에 영혼을 담아 세상에 내보내고 있었습니다. 제작의 편의성은 과감히 포기하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고집스럽고 예민하게 불편함을 걸러내는 작업 과정은 숭고함의 경지였어요.
속옷 한 장에 담긴 그 모든 사소한 디테일에 대하여.
얼마나 좋은 소재인지, 얼마나 오래 연구한 패턴인지, 밴드 하나 없애겠다고 무슨 고생을 해야하는지. 일일이 풀어보자면 30장 짜리 논문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입어보고, 그 편안함을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확실한 설명은 없을 거예요. 그래서 아루팀은 자기님들의 편안한 경험을 위해, 특별한 가격 혜택을 선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 자기만의방 셀렉트샵에서 장인의 속옷을 가볍게 만나보세요.
자기만의방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하는 자기님은 더 좋은 가격과 혜택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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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FICATIONS
MANUAL · CAUTION
- 텐셀·모달 섬유는 부드러운 촉감만큼 섬세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세탁망에 넣어 30℃ 이하로 세탁
- 세탁 후 건조기 사용 금지
- 다림질 시 120℃ 이하로
- 염소 표백제 사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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